5월은 가족의 날이라 하지예.
5월 시작과 동시에 황금연휴의 연속임미더.
이 좋은 날들을 맞아
가족분들과 먼 여행길!!!
장박낚시!!!
또한 아쉽게도 일을 하셔야하는 월님들도
계시겠찌예.
학~~실히
어제부터 자유게시판이
한가한듯 함미도.
저또한 매주 낚시를 다녔찌만
오늘은
고추장무러 갈라꼬 가족들과 수원스테이션에서
얼쩡거리고 있씸더.
다들 오데서
무엇을 하고 계시온지요???
딥따 궁금함미더.
쫌 알켜줘봐봐예......눼!!??????
다들 모하시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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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치기로 잘 넣으면.....
떵어리언냐가 올라올것 같은데요....그쵸??^^;
―,.―
짐 챙겨 ㄱㄱ씽 준비중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팔아파요ㅋ
갈데가 없습니더
미춰버리겠네여!!@@!!
자게방 피끓는 청춘분들만 오셨꾼예(^-^)v
물가로 달려가고 싶지만 현실이 저를 붙잡네요.
딸쑨양 : " 쪄!!!또방님~~~~"
딸꼬지 : " 편하게 말해보더라고~~~"
쑨 : " 언니도 오라했씀돠~~~~"
딸 : " ......................"
(결혼전 가장 친한친구랑 소개팅도 시켜줬던
처형, 야배당과 아주 떼끼리 친한 처형,
같이 가면 틀림없이~~~
동네일 손떼시라,,,낚시 줄이시라 설교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처형.
여행이 안되겠끼에.....)
딸 : " 마~~~처형이랑 재미있게 놀다오소~~~"
아~~~~신은
왜이리 가족에게 봉사할 기회마져
저버리게 하시는지요......흑!!!
일단
바지장화챙기고 에~~~~
잠바랑.........―,.―
수고많으심미더....ㅠ_ㅠ
출근 했다가??
냅다~~토끼뿌쉽니더
그래가~~
요래 놀고있씸더^~~^
오늘 웬일인교마....
자게방 정예 특수요원들만~~~~~o(^-^)o
ㅋㅋ
요즘 누가 부채살 진법을....
학익진 으로 전열을 재정비 하심이...
칫~~~~~~~~
핏~~~~~~~~~~~
(-_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