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소중한 분들이랑 좋은곳에서
하룻밤 잘 쉬었읍니다~~
오늘하루도 소중한 추억
만들었읍니다^^
근데 낚시를 온건지 자러 온건지
12시에 눈 붙혀 눈 뜨니 6시30분
집에서 자는거 보다 차에서
자니 더 편하네요^^
낚시와서 몸이 더 개운한건
왜 일까요? 간만에 베스터왔는데
조과? 그런건 묻는게 아니랍니다
알자나유~~~
공기만 상큼 합니다^^
몰꽝 이네요ㅋㅋ
먼길 내려 오신 무학님
내다내 막내야 배딴새끼?
다들 고생 했어요 ^^
아침 저수지 풍경이 너무나
이쁘네요 좋은 추억 잘 만들고
잘 쉬었읍니다 남은 휴일~~
섹쉬 하세요~~♡♡♡♡♡♡♡
다들 밤새 안녕들 하셨쎄유?^^
-
- Hit : 88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2
주무신다고~~ㅋ
붕어탕에서 말뚝보다야 덜 하시겠죠~~ㅋㅋ
하네유~~ 고기가 축구
하고픈 갑네요
한 8골? 몇마리는 해골
금 갔을뜻 하네요
일요일 아침을
텐트안이 아닌 방바닥에서 열어봄미더.
적응이 안돼서 엄청 뒤적거렸군요... -.-;;
그래도 좋은분들하고 함께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푹쉬시고 담주를 기다려야죠~
ㅋㅋ꽝의 기운은 살아있다니까요~~^^
ㅋㅋ수고하셨습니다~~^^
ㅋㅋ특히 멀리서 오신 무학님~~~고생 많으셨습니다~~^^
ㅋㅋ모든분들 안전 귀가 하셔요~~^^
삼대구년만에 밤 물가를 찾은긴데..
밤새 안녕치 못했심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