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다들 밤새 안녕들 하셨쎄유?^^

아주 소중한 분들이랑 좋은곳에서 하룻밤 잘 쉬었읍니다~~ 오늘하루도 소중한 추억 만들었읍니다^^ 근데 낚시를 온건지 자러 온건지 12시에 눈 붙혀 눈 뜨니 6시30분 집에서 자는거 보다 차에서 자니 더 편하네요^^ 낚시와서 몸이 더 개운한건 왜 일까요? 간만에 베스터왔는데 조과? 그런건 묻는게 아니랍니다 알자나유~~~ 공기만 상큼 합니다^^ 몰꽝 이네요ㅋㅋ 먼길 내려 오신 무학님 내다내 막내야 배딴새끼? 다들 고생 했어요 ^^ 아침 저수지 풍경이 너무나 이쁘네요 좋은 추억 잘 만들고 잘 쉬었읍니다 남은 휴일~~ 섹쉬 하세요~~♡♡♡♡♡♡♡

고생 하셨내요~~
주무신다고~~ㅋ
붕어탕에서 말뚝보다야 덜 하시겠죠~~ㅋㅋ
고기가 봉돌에다 자꾸 헤딩을

하네유~~ 고기가 축구

하고픈 갑네요

한 8골? 몇마리는 해골

금 갔을뜻 하네요
전 간만에
일요일 아침을
텐트안이 아닌 방바닥에서 열어봄미더.
적응이 안돼서 엄청 뒤적거렸군요... -.-;;
안지칠만큼 재밋게 노셧는지요ᆢㅎㅎ
제대신 복수해주시길 기다렸는데...

그래도 좋은분들하고 함께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푹쉬시고 담주를 기다려야죠~
블루길 바늘 뺀다꼬 고생하셨습니데이..ㅎ
ㅋㅋ역시~~~

ㅋㅋ꽝의 기운은 살아있다니까요~~^^

ㅋㅋ수고하셨습니다~~^^

ㅋㅋ특히 멀리서 오신 무학님~~~고생 많으셨습니다~~^^

ㅋㅋ모든분들 안전 귀가 하셔요~~^^
밤새지 마라고 그 누군가가 옛날에 말했던것 같은데 고마 그 말을 무시한 후유증이 장난이 아이네예..ㅋ
삼대구년만에 밤 물가를 찾은긴데..
밤새 안녕치 못했심더....ㅋㅋ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