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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찌? 낚시 댕겨 오셨습니까?

저는 이제 슬슬 댕겨 볼려고 합니다.

작년 11월에 접고

이제 4월 됐으니 접은거 펴보려합니다.

근디 어데로 가야 붕어 얼굴 볼수 있을까?

고민하는 제가 웃깁니다.

어차피 꽝인디 ㅋㅋㅋㅋㅋ


많이 늦으셨네요.
어디든 나가보세요~~^^
우수수님 감사합니다
저번주 모임 시조회 한번 댕겨왔는데
이제 지대로 다녀 보려고요ㅋ
지난해 다니시면서 손맛 보셨던곳 있으시죠?
일단 그짝으로 가보시죠^^
10일 준계곡지 갈려고 밑밭 조금씩 넣어주고 있어요
이른감이 있다 해서 걱정입니다
괴기 비추는곳은 여기저기 주말에는 만석이네유.
아직은 이른 중부권 계곡지가 조용히 즐기실수 있을듯 합니다.
꽝은 각오하시고요.^^
어인님 지난해
맨날 꽝이였는디유ㅋㅋ
올해는 덕을많이 배풀어서 어복대박나실껍니다 ^^
꽝이라서

설레이죠.

다음을 기대하며. .
중순경 한번 나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하도 낚시를 안가서 뭘 챙겨가야 하는지 알아내는게 급선무입니다. ㅡ.,ㅡ
어차피 꽝인데...깊은 공감이ㅎ

올해 두번의 짬낚 모두 몰꽝이였습니다
쉽지않네요
가까운 유료터가서..
꽝치고 왔어요..
..비오는날 골라서..ㅜㅜ
어딜가도 괴기없어요.
마음비우시고 더 쉬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일단 떠나세유........괴기는 그다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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