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렇게 사시는 거죠..??(자랑주의)

뒷 신발장을 연결하는걸..

동영상으로 공부만 했더니 아리까리 했네요..;
볼트를 아랫쪽으로 체결해야 한다고..;;

뭐 이정도는 처음하면 다들 실수 할수 있는 거죠..???
사실 제가 문과생이라..ㅡㅡ;
막 이과 출신이면 걍 혼자 용접해서 지지고 볶고 해서
자작해서 만들었겠죠,,;;

 

 

그리구 이번에 새로 영입한 뜨끈한 신상!!!

원래 이렇게 까지 낚시를 해야하나 싶었는데...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2박 할려고 생각을...(혼자만의 생각..) 해보니

파라솔에 가리미를 하더라도

밤손님과 조과를 묻는 낚시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 막 질렀습니다;

이왕 사는거 중복 투자 하지말잔 생각으로 ... 플렉스~~~!!!$$$$$$$$ 돈덩어리 ....

텐트는 제 4달치 용돈으로.....ㅠㅠ

받침틀이 20일 넘도록 안오는거....
 

실화입니까...???

아직도 기다리는중입니다.... ㅠㅠ

아참 저는 좌식 스타일이 아니라 ...
1800에 텐트는 1500으로 주문 했네요 ^^

앞공간 넓은것이 속이 시원 합니다..

막 앉아서 60대 앞치기 하시는분들이야

낚시 잘하셔서 그렇지만 ,  전 앞처마 간섭이 너무 불편하거던요;; 키가 큰편은 아닌데...

180에서 쪼큼 빠지니까 허리 숙이고 할려니 ... 아직 젊은 나이라...아껴야 하거든여;;

자게방 랭킹에서 제가 한 4~5등 정도니까(꽝일수록 1등인 등수입니다..)

뭐 1등은 말씀 안드려도 다들 아실테고..

그리구,,,

마지막 사진은 절대 무릎 꿇는거 아닙니다ㅡㅡ;;

아직도 미완인 상태인데..

봄향기 사라질쯤 풀셋팅 되겠네요....휴..

인고의 시간은 계속 됩니다..^^

장터 계신분들은 다시 돌아오시길 ....

편안한 주말밤 되세요^^

앗 글쓰다 보니 월요일 이군요;;;;;
 

PS
보조가방도 받아보고 , 낚싯대 담을려고 샀는데...

28대 딱 들어가네요..^^ 30대 까지는 충분히 들어갈것 같습니다.

아...

그나저나 출조는 언제 할수 있을란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