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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참고 계신가요?

담배값 인상과 관련하여 실천했던 금연은 과연! 어떠신지요들?

금연 실천을 안했습니다^^.....죄송합니다^^
짱박아 논거 이제 다피고 4500원에 사니
갈떼마다 짜증이 납니다 ㅋㅋ
내용돈 돌리도 ㅋㅋ
저는 실패입니다.....

잘되다가 낚시만가면 된장입니다...ㅠㅠ

그래도 얻은게 있다면...

담배량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한갑으로 2~3일 가네요...
년초에 갈등하다가
마음편하게 애연중입니다
술안마시니깐 담배값 올라도 피우지뭐 카면서 피우곤있는데 요즘들어 담배가 맛이없어진거 같심더 꼭 돈태우는맛?? 켁~
ㅎㅎ 낚시를 끊으면 어찌 참아 볼 수 있을라나...

평소 하루 반갑, 낚수만 가면 하룻밤 한갑, 1박2일에 2갑이네요..ㅎㅎ

그냥 스트레스 좀 덜 받을려고 애연 중입니다.ㅎㅎㅎ
비싼담배 한대씩 얻어피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
2014.12.24.일
부터 금연 중...
입니다
완존 똑 소리나게 끊었심돠
그냥 싹뚝 ^^*
1월1일부터 전자담배 시작했습니다
3월부터는 니코틴 안넣고 과일맛으로 바꾸었네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전자담배에 손이 덜갑니다
5월이되면 전자담배도 끊어볼까 합니다
쉽지만은 않아도 천천히 끊는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낚시갈때랑 술마실때는 좀 힘든것도 사실입니다ㅎㅎㅎ
어떻게 성공하셨다는 분이 한분도 없습니까? 성공하신 분은 월척도 끊으셨는가 보군요.
아니면 서민세금 증세를 타깃으로 하는 국가정책에 호응 애국자의 길로 쭉 가시는지....흡연은 애국! 금연은 매국!
누구(꼬붕) 보기싫어서 잘 참고있는 일인 입니다. 애국의 길에서 마지노선인 담배값인상에 반하여 매국의 길을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저하고 동참하시죠! 매국의 길을 혼자가다보니까 외롭고 고독합니다. 담배가 혐오스럽게 느껴집니다. 자기최면을 아직도
열심히 걸고 있습니다. 이제는 담배연기조차 싫네요. 담배피는 다른이들의 냄새조차 싫네요.
지송합니다. 낮에 댓글을 써놨다가 방금전 집에 돌아와서 올렸습니다. 30프로는 성공하셨네요. 앞으로 제생각대로 매국의 길을 걸으시는 분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사료됩니다. 현재 금연중이신 분들 존경합니다. 무언가에 노예가 된다는 건 낚수 하나로 통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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