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포가 조코 휘가조타고 다들 말들은 하는데 댓글은
비싸다고 좋은대는 아니라고 댓글달아 주시고 나에게
맞는데가 최고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비싼놈한테 눈가
는건 어쩔수없구 어느분들은 그게 불치병이라 하시고
마눌은 버려도 낚시는 포기할수없구 돈은 안되는데
비싼늠한테 눈은돌아가고 현실을 직시하자 다짐도 해
보지만 해가바끼어도 변하질않으니 팔자라고 치부하
기는 비겁한 변명에 불가한 이네마음...
맑은 물에 대 드리우는것이 행복이라 이뿐말로 포장하
지만 큰놈잡아 자랑질도 하고싶고 뽀대나는 낚시대
깔아노코 품도 잡아보고 싶은 이마음이 허영일까요
난 남들과 다르다고 포장도해 보지만 똥꾼이라 욕하는
댓글에 나도 동참하여 나는 그러지 아니하다고 치사한
변명을 하는 내자신을 그제 두고온 쓰레기는 알진데...
되도록이면 되가져오는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고 있지
만 100프로라고 할수없는 이양심을 속일순 없고 오른
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연
도는 개과천선 하는 한해가 될수있도록 노력해 보렴니
다 올만에 명절이라고 고향친구들 만나 꼴에 남자라고
자존심을 지키려 안간힘쓰던 네모습이 씁슬해 술기운
에 두서없이 몃자적어봅니다 (이유잆이 울적하네요 경
기 탓일까요) 명절 잘 보네시고 귀경길 안전운전 하세요
다들 한번은 해봤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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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되면 잊혀지더이다 ㅎㅎㅎ
편안한밤 되세요^^
올한해는 대박터지는 그런한해 되시길 염원드립니다...
전 로또맞아도 고가의 낚싯대는 안살듯합니당 ㅎ
아마도 생소한 낚싯대들 사지읺을까 생각드네요
화 이 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