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일요일까지 휴가라 어제 근무 끝나고 저번주 계속 꽝
치던 산채로 냉큼 달려가서리 낚시대를 피는중 찌가 쭉 들어가
길래 챔질했는데 묵직은 한데 느낌이 영~~ 자란가?

ㅇㅣ런 말조개를 봤나 ...
이후 쫌있다 바로 찌가 옆으로 쌩하고 달리네요

묵직한 손맛 38cm 아주 그냥 죽여줘요

그러더니 또 찌가 막 솟구치면서 옆으로 째길래 챔질 한 순간
이건 덩어리다 느낌이 팍~~
43cm 올해 첫 4짜네요 이후 39cm 1수 더하고 입질 뚝 정리하
고 집으로 복귀 이제 잘렵니다
다들 쾌변 보시고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셔요
달립니다 아침부터 속이 아주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더운날 시원하게 손맛 보셨군요
다음은 5짜로 달리길 바랍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붕어를 왜 때려서 잡아요?
한달째 낚시 몬가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일이 너무 바빠 체력이 달려 산채 못간다던디, 그새 가로챘군요.
축하 합니다.
그나저나 거기 붕어는 쥔장 닮아서 몬생겼어...ㅋ
인증할수도 엄꼬…
더운 날에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축하드려요~
마니유.ㅎ
노안이다보니 밤에 찍은건 영 보이질 않아요. @@
우렁이 다슬기밖에 못잡아 봤슈ㅜㅜ
그런데
또 가야 하나..ㅠ
축하는 드립니다. ㅎㅎ
얘들이 피투성이네요.
근데 4짜붕어만 삐쳤는지 주둥이가 앞으로 엄청 나와있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갑자기 속이 쓰린데 왜 그런거죠? ㅎㅎ
축하 드립니다~~^^
말조개까지는 갠찮았는데..
겁나..힘들게 잡았다고 해주세요..
혼신의 힘을 다 쏟았다고..ㅡㆍㅡ
..
남들은..너무 싑게 잡는것 같다는..ㅜㅜ
모기에 피 쪽 빨리고 입질 들어 온 것 끌어 내다가 2마리 떨어 뜨렸는데 사진을 보니
아~~~^^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허낻 꼬기가 피멍이 들엇네요 ㅜㅜ
열심히 잡아 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내 붕어 다 절단내내~~ㅎㅎ
"축하" 합니다.
산채 잘 지키고 있으셔요`~
짜장면 머그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