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이웃 아줌니가 제게 넌 쩌어기 시내 다리밑에서 줏어 왔다고, 니 진짜 엄니 찾으러 가라고 하셨던 기억에 엄니 찾으러 다리밑에 왔습니다. 울 엄니 만날 때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혹여 지나시는 길 있으시면 쩜팔이랑 쌀, 김치좀 적선해 주세요.
화이팅! 하시길..
희안합니다.ㅋㅋ
킁거 한마리하십시요,효천선배님~~
문제는 적선인데
적선에 대한 답이 없군요.
자게방의 넉넉한 인심을 기대합니다.
백숙 하나 시키면 딱이겠네요. 싸님과? @@"
넘나드는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단,
대 피면 일 잔을 해야 합니다.
오늘도 마찬가지.
일 잔 하고 외대 장검으로 자동빵을
노리고 있습니다.
어여 오시지요? 어수선한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