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야외 키즈카페 놀러갔는데요 애들은 놀고 저는 산책겸 혼자 키즈카페 옆에 논두렁 길을 걷고 있다가 정말 아무생각 없이 밑을 봤는데요 눈에 딱 보이는 다섯잎 클로버!!!! 어렸을때 네잎은 많이 찾았는데 다섯잎은 처음 보네요 네잎클로버는 행운이라는데 다섯잎은 별뜻은 없나보네요 그래도 책으로 잘펴서 코팅했답니다 ㅋ 월척님들 모두모두 행운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얼마전 낚시터에서 본 네잎, 다섯잎 클러버잎입니다.
클로버잎 덕인지 그날 납자루랑 붕애얼굴 봤습니다.
(오늘은 이만 잠수^^;)
전 일곱잎클로버까지 봤습니다.
오래전 장흥가는길에 있는 공릉천 상류가 낚시 가능할때 그곳에 가면
세잎클로버는 보기 힘들고 네잎부터 일곱잎클로버까지 아주 다양하게 있더군요.
그 이상은 아직~~~~~~~^^
품었네요 커피마시다 ㅡ..ㅡ^
예로부터 클로버 주위에 나는 삼을 행운삼
외쿡에선 럭키진생으로 불리우며
진시황이 그리 찾았던 불로초 중에 하나로
부르는게 값이니 ...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지송
제 눈엔 보이지 않더군요
시력이 나쁜가 봅니다
행운가득 하세요
어디서 본것 같은데 행운을 찾기위해 행복을 밟는다는 글을 본적 있습니다
그릭도 저도 다섯잎은 첨봅니다 감사 드림니다 ^^
손이 보이는군요
저런손 가지시분들이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얼마전 저도 육잎 찾았습니다 ^^
7 입은 ㅡㅡ
3.4.5.6이 전부인줄 알았던 중학생 시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