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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만히 봅니다. 힘들지요? 저도 요즘 조금 힘듭니다.^^ 다른 이가 마음을 몰라줍니까? 살아내기가 막막하신가요? 건강이 좋지 못하십니까? 익숙한 어떤 것에서 이별을 준비하시나요? 그래서…. 그래서 그냥 가만히 지켜만 봅니다. 힘 내십시오. 지금껏 잘 해 오셨으니 이제 또 다시 좋아질 것입니다.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언제 그런 일 있었냐는 듯 그 모습 그대로 돌아 오시리라 믿으며 저는 가만히 이 자리에서 기다리려 합니다. 무엇이든 힘내서 다시 하입시더.

요양을 가신 성님!

얼른 나아서 오시이소
ㅎㅎ 막걸리한잔 먹으며 구경 하는데 로그인 ㅎ게 만드네요
어디서 이런 존 노래를?.....
ㅎㅎ
이 노래를 소개해 주신 분이ㅡㅡㅡ

어머니 쾌차 기원드립니다ᆞ
힘드네요.
마실걸 못 마셔서
띵하고 개운 하지가 않네요.

주백선배님
효천님 심심 하시답니다.
소풍 선배님 ~~~ 신청곡 이요...

*서울 훼미리* 의 "내일이 찿아와도"

위일청의 목소리를 제가 비스무리하게 냅니다.
박강성 행님도 제가 모창을 좀 합니다.

끄~윽...
한잔하고 나니 노래가 막 듣고 싶어 집니다... ^^
기운들좀 내입시더

내일을 향해서라면...
날이 더워서 그런가요?

다들 쳐지는듯 합니다

크게 심 호흡 함 하구서네~~~~^^^ 자입시더 ㅎㅎ
글을 내려가며 문득 뵌적도 없는 낚시교장님(별명이 맞나 모르겠습니다...)이 생각 나는건 무슨이유 일까요...
치료 잘 받고 계시겠죠?
기운내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전화드리리다.
요즘에 날씨가 더우니 마음이 무거우신가봅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늘 마음에두었던 말이 다시금 생각남니다.
낡은 어제를벗고,
밝은 내일을향해,
알찬 오늘을살자. 우리모두 힘냅시다.
쾌차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ㅡ
음치 대빵왕초 ᆢ듣는 귀도 음치라서요 동쥐님ᆢㅋㅋ 건강하시소
늘 좋은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잘 견디고 잘 헤쳐 나가면 좋은날이 있지 않을까요?

그저 마음만 보탬에 안타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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