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쉬면서 집앞에 또랑에서만 놀면서 짐도좀 줄이고 버릴건 버리고 하다보니 계절이 어느세 변해가네요 이제 저수지로 떠날때가 된거 같네요
안쓰는 떡밥들 다 꺼내니 30가지 정도 되네요 언젠 산거지도 모르는것들 글루텐 딸기 옥수수 어분 보리 한개씩 남기고 다 버리고 안쓰는 칸수 낚시대들 본가 창고에 넣어두고 기타 장비들 다 창고에 두고 딱 필요한 것들만 남기니 꽉차던 트렁크가 여전히 꽉 차네요 ㅋㅋㅋ
남을 장비들 닦고 남은 낚시대 18대 채비 싹 다시하고 이러는대만 한주가 다지나 갔네요
내일 드디어 갑니다 ㅋㅋㅋㅋ 498하고 오겠습니다 ㅋ
8전6패
2번은 승
밀양저수지 붕어들 빡십니더.
내일 큰넘으로 한수하입쇼.
내일 이른 아침에
진짜 오랫만에 맹물 보러 갑니다
꺽지가 많이 있어야 할낀데요
본격적인 붕어낚시 시작이니
큰거 잡으십시요
랩소디님 감사합니다 꺽지는 유속 있는대서 하는거죠? 조심하시고 마리수 하세요^^
보관해 드릴 수 있습니다....
초율님 본가에도 창문 두개짜리 큰 컨테이너 한개가 비어 있어서 창고겸 작업실로 쓰고 있습니다 ㅋㅋ
직접 모셔올수도 있습니다,,,,
그쪽 붕어는 30첩반산 받는 건가유???
믿사옵니다 ~~^^
콩나물해장님 감사합니다 두개하도록 노력해 볼게요ㅎ
규민빠님 아직 배스터 48이 기록입니다 오짜 5톤 잡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