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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낚시왕 11-08-25 18:56
ㅎㅎ 어머님 언넝 쾌차하셔슴 좋겄네요
^^
노보갑 11-08-25 19:03
수아님의 따뜻한 마음에 훈훈합니다. 두분 좋은인연 계속 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은둔자2 11-08-25 19:13
염장은 제 전문인데
이제 자리 물려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붕애엉아 11-08-25 20:20
아~ 저두 벙어리 되고 시포유~~~
하얀부르스 11-08-26 11:11
수아님 선행에 마음이 흐뭇해지고..
붕삼님 효행에 마음이 뜨거워지네여...
두분다 좋은 분들이네여..
두분의 돈독한 맘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밑밥질만3년 11-08-26 18:52
수아님~
완전 거마버요~~거마버요~~
받자마자 어머님 한수저 드시곤 입맛에 맴도는 그여운이 천지차이라네요~~
좋아하시는 어머님 모습뵈니 넘 흐믓했습니다~~ 수아님 덕에 효도제대로 하네요~~^^
무엇이 되 었던 몸에 좋겠지만.. 그림과 같이 생산자의 땀과 또 주는이와 받는이의 마음이 훈훈하니 더욱더 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수아선배님의 훈훈한 마음이 무엇이든간에 복으로 돌아 오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