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호입니다.
지름신이 강림하야..그동안 드림을 애마로 쓰다가..다 정리하고 은성 케브라수파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조금 무리해서 서울 망우리에 있는 심통낚시점에 갔습니다.
심통낚시 아드님인가..낚시대 이야기를 하면서..
금액이 6대에 100이 넘으니 좀 D/C좀 하자..했는데..단돈 1만원도 못 빼준다기에..
그냥 결재 했습니다.
점심시간때가 좀 지나서인지..아드님은 식사하러 가고..
4짜워리와..저는 낚시대를 점검하고는 심통낚시 사장님에게..
그랜드맥스 3호줄 좀 싸게 1개 달라고 해 보았습니다.
가격:27,200원인데..24,000원만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낚시대도 구매했는데..4000원 빼고 그냥 2만원에 주시면 않겠냐구 물어보니..
버럭 화를 내면서..낚시대는 낚시대고..줄은 남아야 파는거 아니냐구..하면서 역정을 냅니다.
대전할인xx에서는 그랜드 맥스줄이 22,000원 한다고 하는데..허참..
기분 무지하게 상하더군요...고작 4,000원이면 직접 사러 갔으니..택배비 2,500 빠질테고..
그렇면 나머지 1,500원인데..
그렇게 손님을 대하는게 어이 없더군요..
무슨 낚시대 5~10만원치 산것도 아닌데..손님을 그렇게 대하는게..어이 없어서..
줄은 다음에 구입할께요..하고 나왔습니다.
아드님 왈: 떡밥 팔면 200원 남아요..그렇는데..
다른 낚시점보다 1,500원 비싸게 적어놓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4짜워리가 직접 직원한테 물어보았다고 하는데요..
1주일에 1억을 판매하고..또 사입하는 물건이 1억이라고 하네요..
심통낚시 오래 갈까요?
아님...제가 구매하면서 실수 했던가요..?
다시는 거기서 구매 않 하렵니다. 중고를 사면 샀지...
다시는 팔아주고 싶지 않은 낚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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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기 예전에 떡밥이랑 소좌대가방이랑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40만원정도 구입한적있는대.
참 싸가지하나는 7 짜정도 되더군요 .......전 그이후로 심통낚시는 처다도안봐요^^
본인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정신건강이 제일 먼저이니..ㅎㅎ 고맙습니다.
첫느낌이 중요하다고 지름신내린 캐브러수파대 구입하신걸로 만족하시고...
오랫동안 좋은 애마타고..멋진 출조길되시길..^^~!
기분좋게 원하시는 낚시대 구입하셨는데
적선하시는 셈 치시구요, 기분좋게 개시하러 가셔야지요.
낚시대 구경좀 시켜주세요.
매장이 크던 작던 직원말고 사장님은 대부분 친절하신데요. 이러시는건 손님을 무시하거나 배부른게 확실합니다.
할인 않기로 유명한 태광 부들제품 판매점, 현금으로 다량 구매해도 안깎아줍니다만 낚시소품이며 찌, 채비셋팅등
푸짐하게 서비스해줍니다.
저는 휴...힘들다..호주2병을 마셔서...ㅎㅎㅎ
어떻하죠..불러주시지 않으니..충주로 내려갔다가 평택호로 갈려고 합니다
선배님 같이 가실꺼죠..그런데...팔은 괜찮은거죠?
이런글 올라오면 누가 거기가서 팔아줍니까...안팔아줍니다..
자기살을 자기가 파먹는꼴이되는거지요.,
형님 기분푸소~~
어제 저도 심통낚시에 1:1 문의하기에 글을 오렸지만
아직까지 전혀 답변이 없습니다
저 또한 천지호님과 비슷한 경우를 지난 토요일 당했습니다
기분이 더럽습니다
다시는 거래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곳입니다
제가 원하는 물건이 거기에 있기에 하는수 없이 거래는 했지만
이제 더이상은 그곳 볼일이 없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소지자위에 군림하는 곳인데
알아서 기야지요
물가에서 마음 푸시고 애꿎은 쇠주 그만 죽이십시요
날 더운데 기분 푸세요
멋진 조행기 기다립니다
저두 저번에 광흥창에 있는 서x낚시 갓다가 민장대 새거라고 주더만 수많은 스크래치와
12버 절번 이탈ㅋㅋ 사장님 하는말이 스크래치 물어보니 새제품 맛다고 원래 그정도 다있다고
절번빼다 12번 이탈되니 한마디 못하던대 ㅋㅋ 무슨 재고품 없다고 은성사 택배의뢰한 제품을 어두운 창고들어가서
낚시대 따로 껍데기 따로 들고와서는 새거라 우기고 암튼 이런곳은 ㅏㄴ천하에 공개해야해용~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고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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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짜리 물건을 100만원에도 사도 기분좋은 가게가 있는가하면
100만원짜리 물건을 50만원에 사도 뭔가 허전한 찝찝한 그런가게가 있읍니다.
천지호님께 정이라도 듬뿍주는 기분좋은 가게있으면 알려드릴께요^*^~.
나름 저두 구입을 햇고 (200 만원 이상...) 미리 전화도 드렷습니다.
친한 형님이 있는데 저랑 같이가서 추가 구입좀 하려는데 좀 싸게 안되냐구요...
낚시대 팔아봐야 몇천원 남네... 떡밥팔면 몇백원 남네 날시줄 팔아야 1~2천원 남네...
케수파 타 쇼핑몰에선 20만원 후반에 판매 됩니다. 심통에선 17만 후반이구요 그럼 타 쇼핑몰은 최소
한대팔면 10만원이 훨씬 넘는 이익이 생긴다는 건데... 심통두 이금액에 팔면서 남으니까 파는거일테구요...
도데체 팔면서 뭐가 안남는 장사라는건지 저도 모르겟습니다 -_-
돈 100 만원 이상 결제하면서 줄하나만 주세요 도 아니고 줄하나 좀 싸게 안델까요 인데....
메몰차다 못해 손님에게 구박하는 느낌 까지 주는 심통 사장님.... 은 참....
말이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소계시켜 드린 형님께 제가 미안해지드라구요....
대전 사모님 백화점 에서는 예전에 50 만원 결제 햇드니
그랜드 맥스FX + 모자클립렌턴 + 봉돌 +찌고무 등의 소품을 서비스로 보내 주셧든데.... 거참...
천지형님 께 말씀 드렷지만 물건은 싼곳 알아보시고 딱 그것만 구입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네요
내가 내돈 내고 물건 구입하면서 기분나쁘게 필요는 없죠
에잇 내가다 민망하네 -_-
어쩌겠어요... 그나마 고가의 갖고 싶은 것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손에넣는걸로 위안해야죠..
기분 싹 털고 가서 워리 걸어서 복수 합시다.
금욜 출조헤서 워리 사그리 걸어 올리면 기분이 좀 나아지시겠지요?
붕애엉아님 팔 사정이 어떨지 모르지만...
다만, 어복최소에 입질불문 극한조과를 벗어나서 워리를 걸면 닉명을 다시 붕애로 바꾸신다 하니,
이번주에 모란 시장에서 워리붕어 몇마리 사고, 잠수부 동원해서 걸어 올리게 하십시다.
진위천에서 평택호로 넘어가는 일정을 짜신거면... 권형님하고 붕애님 하고 내일 중으로 연락들 하시구 금요일 만나시자구요.
제가 다 연락하고 싶기는 한데, 저야 소집명령권이 없으니...
그부대 부대장이나 선임하사가 해야 것지요...
저는 붕어 보다 비행기가 더 보구 싶어서...
아마 진위천은 아닐듯합니다 ^^
천지 형님과는 금요일 오후 충추쪽으로 넘어갓다가 ~ 토요일 평택호로 넘어가는 걸로 계산중입니다
혹시 넘어 가는 길에 평택호로 가시는 건 좋을듯 합니다만? ㅎㅎ
붕애님 팔사정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진위천 출조로 알고 있었는데
모든 부대원들이 충주로 오는 일정으로 계획중은 아니겠지요?
거기도 위수지역 안이라... 나와바라 관리 차원에서 그냥 있으면 안되겠지요.
평택호는 그 다음 일로 생각 되고요.
보내주신 리본 열심히 가는곳 마다 걸어두고
있습니다
저역시 지난겨울에 그낚시점에서 21-36까지 총13대현찰로
구입했지만 써비스 하나 받지못했네요
그뒤로는 그곳싸이트는 열어보지도 않는답니다
에잇...ㅠㅠ
쓸쓸하네요...ㅠㅠ
개비하신 케수파로 진한 손맛 보시고
얼른 천지호님의 마음이 풀리셨으면 합니다...
마음푸시고 빨리 잊어버리시는게 좋을듯 싶구요
이글 읽고나서 그곳에서 천지호님에게 경고성 쪽지나 보내지 않을런지 걱정입니다.
영업방해,법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요.....
어제 술을 마신것은 낚시점때문이 아닙니다.ㅎㅎㅎ
그곳이야..제가 상대 안 하면 되는곳이니까..그리 신경 않 씁니다.
격려와 걱정 감사하구요..
제가 어제 술김에 써놓았는데..심려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자..오늘도 활기차게...!!!!!!!!!!!
이번 출조에 워리하시어 션하게 지워 버리시길 바랍니다.
만약 나였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 취소 했을겁니다.
도데체 심통에서 무슨 피해를 보셨는데요 ?
윗글 보니 타 쇼핑몰에서 20 만원 하는대를 17 만원에 팔았고
님도 가격 조사하신후 싸다 싶어서 심통에서 구매 하셨을텐데
뭘 그리 억울해서 이런글을 올리십니까 ?
제가보긴 큰 이익을 얻고도 , 작은이익까지도 포기를못하고
안달하는 욕심 꾸러기 로 밖에 안보입니다.
전 심통낚시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님이 제글로 화나실듯 하지만 다른의견도 있을수 있는것을 알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글은 피해를받앗다는 글이 아니라 사장님의 언성 과 언행 에서 구매자 언짢앗다 입니다...
현장에 저도 있엇지만 제돈주고 물건사면서 면박을 주시더라고요...
낚시대 도 아니고 27000 원짜리 원줄입니다. 그냥달라는것두 아니고요...
직접가서 구매 하는거니 택비 빠지고 물건 많이 구입햇으니 몇천원 네고 좀 해서 주심 안되나여?
라는 말한마디 엿습니다.
아무리 원하는 물건 싸게 (다른곳보다는...) 구입햇다지만 그 단위가 백만 단위를 넘어가는 단가 입니다.
거기에 몇천원 싸게 안되냐물은것 뿐인데 얼굴이 벌게지도록 무안을 주는게 판매자 입장에서 당연한 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심통이 잘못햇다는게 아니라 최소한 온.오프 라인의 매장을 꾸려나가는 사업체로서 고객 에게 그렇게 할수있을까?
생각 됩니다만. 천지호 님을 편들자고 글남기는것이 아니라 당시 같이 있엇던 1인으로서 말씀 드리는겁니다.
한강붕어 님이 보시기엔 억울해서 글올린걸로 보이셧나봅니다?
저는 억울한게 아니라 불친절에 화가나 올린 글로 보입니다.
큰이익을 얻고도 작은이익까지 포기를 못하고 안달나신걸로 보이셧나 봅니다?
저는 백만원이 넘게 제값 주고 결제하고 3~4천원 깍아 보려다 무안해 질정도로 면박을 주시는게
고객 을 우습게 본걸로 생각 되고 그점이 화가 난걸로 보입니다 만...
심통에서 낚시대 매입한 원가에 판매 하겟습니까? 본인들 물건 띤 금액에 충분히 남을정도로 남겨 드리고
구입하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만... 또 천지호 님은 3~4천원이 없어서 깍아 달라 햇겟습니까?
백만원 이상 의 물건을 구입하고 기분좋게 건내본 말이엿습니다.
그런데 불과 3분전에 백만원이 넘는 금액을 결제한 고객에게 3~4천원 깍아주면 자기들은 뭐먹구 사냐는 식으로
면박을 주는게 맞는겁니까?
한강붕어 님은 여적 물건을 구입하시면서 " 좀 싸게 주시면 안되여? " 라는 말은 해본적도 없으신분 같으시네요...
님이 제글로 화나실듯하지만 역시 님과 다른 의견이 있다는것도 알리고싶어 뎃글 남깁니다.
제가 무리한 글을 올렸나 봅니다.
제가 댓글 달기전 32 분? 이 천지호님의 글에 동조하는글을 올렸습니다.
심통 나쁜 낚시가게 , 나도 이용을 안해야 되겠네요 등등...
만약 제 글이 없었다면 계속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렸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글로 두가지를 생각하면서 댓글을 자제했다고 보고요 ,이런 일을 많이 봅니다.
개인적으로 분의기를 바꾸는 댓글을 다는적이 많습니다.
불친절?
피해? 어느것이 더 큰 상처로 남을까요?
몃 천원 때문에 심통 사장님이 언성을 높였단 이유로 많은 사람이 보는
사이트에서 공개적으로 수년간 쌓아온 낚시사이트를 비난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보시는지요
이어서 씁니다.
한자만 적겠습니다.
제가 욕심꾸러기로 보인다구요..
그날 아드님이 결재금액을 적은 종이를 놓고,
아드님은 식사하러 가고..결재는 총무가 했습니다.
결재 금액중에 (현금가와 카드가)가 적혀 있었는데..
총무가 현금가를 가르키며 이금액으로 카드결재하기로 했냐구 하면서 가리키더군요..
제가 나쁜넘이었으면..모르는척 현금가로 결재하고 나왔을겁니다.
그런데 저는 밑에 적혀있는 카드가를 가르키면서..
카드가격으로 결재를 마치고 왔습니다.
제가 욕심꾸러기로 아직도 보이시나요.
더 이상은 거론 하지 않겠습니다.
님도 더우신데..더이상 거론하지 말아 주십시요.
그 글 내용 에 대해서 무시하지 않고
그 글을 쓴 사람에 의 인격에 대해서 무시하지 않기에 올리는 글입니다.
무시할 사람이라면 댓글을 달지도 않았겠지요
그런데 글쓰는도중에 잠시 나갔다 오니 더 이상 거론하지 말라시는군요.
제가 님이 거론하지 말라면 거론하지 않아야 하는
님의 하수인이라도 된다고 착각하시는지요. ?
글을 씀에 있어 님이 원하는 댓글만 원하셨다면 앞으로는
님의 글에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마칩니다.
천지호님 마음 푸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십시오.
제가 할일이 없어 선배님의 지난 계시물을 쭈~욱 보게 되엇네요
선배님 의 글 99% 코맨트 이시며 1%가 본글 또 선배님은 대부분 월척의 굵직굵지한 사건? 등에
뎃글이나 계시물로 많은 관여? 참여? 하셧더군요.
요즘 하가로우셔서 많이 적적하셧나봅니다.
이런글 에까지뎃글을 달아주시고
선배님 저는 한참 어린 후배입니다. 그냥 낚시가 좋고 같이 낚시 를 다닐수사람이 들이 좋을뿐입니다.
위 계시물은 저의 계시물은 아니지만 선배님께서 친히 뎃글을다시어 이슈가 되만한 글도 아닙니다.
그냥 간단히
"내돈들여 물건을삿는데 사는김에 이것도 좀 싸게 주세요 하고 말꺼냇더니
좋게말해도 될껄 사람 무안 할정도로 뭐라해서 기분 나빳소 이겁니다."
굳이 선배님처럼 월척지에 크고 작은 이슈를몰고 다니시는 대명 을 쓰시는 분이 신경 써주시지 않아도 될 그런
"푸념의 글" 일 뿐입니다. 거기의 동조 하시는 월님들 께서도 생각이 있으셧으니까 동조를 하신거겟구요~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그런점까지 관여할수는 없는거 아닐런지요?
근래 딱~ 하고 걸리는 이슈꺼리가 없으셔서 적적하신건 알겟습니다 만
굳이 누군가와 말장난좀 쳐서 주목받고 싶으신거라면...
저와 천지호님 은 아무런 위치도 자격도 능력도 없거니와
한강붕어 선배님 같은 대단한 분 과 논쟁을 펼칠 재목들도 못되오니~
그냥 신경 꺼주셧으면 합니다.
제가 장터 거래를 많이 하다보니 이런말이 많이 나오더군요
" 맘 에안들면 가시던길 가세요~ "
개인적으로 장터보다는 자유게시판 이나 이슈토론방에 더 어울리는 문장이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한참 후배 놈이 그래도 "예의" 에 어긋나지 않도록 나름 최대한 신경써서 쓴다고 쓴글이오니~
너무 노여워 마시고~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더위에 몸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한강붕어"님 항상 무언가를 몰고 오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기분은 멀까요?...
제목에 "다시는 팔아주고 싶지 않은 낚시점" 입니다. 요즘 낚시 하면서 쇼핑몰 및 낚싯방에 정찰가격 그대로 판매 하는곳 없는걸로 압니다. 천지호님의 경험담을 자유게시판에 올린 것입니다.
경험이 아닌 거짓 내용을 올려다고 생각 하신는지요?......이런 경험담으로 또 다른 회원분이 기분상할까 올린 내용 인듯 합니다.
끝으로 한강붕어님 항상 남과 다른 시선으로 대하는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그리고 정말 궁금한것이 하나 있네요....
예전부터 궁금 것이 하나 있습니다, 한강붕어님의 직업이 멀까 하는 궁금중 ...
그냥 지나가다 몇자 적고 갑니다...
본인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저의 글이 한분에게 않 좋게 보였습니다.
저는 자유게시판이기에 올렸는데..
더이상 이 글로인해 서로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며 기분 상하신 님에게...
후배들의 작은 그릇이려니..하고 넘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가에서 뵈면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밤새 꽝치고 천둥번개에 비만 흠뻑..ㅜ
모기가 폭우사이를 날라다니니..신기해요..ㅋㅋ
날더우니..동요 한소절..^^
동네 한바퀴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
우리보고 나팔꽃 인사합니다
우리도 인사하며 동네 한바퀴
바둑이도 같이돌자 동네 한바퀴
강아지가 매일 월척지 동네를 순찰합니다..
전봇대마다 다리하나들고 쉬~~~~~
두다리들면 넘어지니..한다리들고..영역표시..ㅋ
순찰하다 심심하면..지나가는 사람보고 멍멍멍..
강아지는 자신을 동네 보안관으로 아는가봅니다^^~!
동네사람들 그래도 강아지가 멍멍거리는게 귀여운가 봅니다~!
자식..복날 넘겻으니..내년까지는 원없이 짓을수 있겟죠...
재롱도 많이 떨어주렴...멍멍거리다 물지만 말고..ㅎㅎㅎ
참 연민이 느껴집니다.
월척에서 안보고 싶지만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 드립니다.
님이 하시는행동이 참 유치 해서 댓글 다는것이 우울해 지는군요.
님이 안넘어가면..어찌하실건데요?
보기 싫어해야 할사람은 반대인거 같은데..^^
그리고..제 댓글과 한강붕어님과 무슨 연관이라도 있읍니까?
전 그냥 동네 떠돌아다니는..강아지 이야기 한건데..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앙칼진 것이...
참 귀엽네요...!!
쓰다듬어 주고 싶네...ㅎㅎ
어찌나 우스운지 지금까지도 웃고있읍니다
표현이 기발하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노조사가........
간만에 웃어봅니다.^^
끝까지 필독 하느라 밤새워 찌 바라보는것 보다 더 힘드네. 에혀~!
천지호님 속 많이 상하셨겠읍니다.
저 같으면 바로 그자리에서 바로 들이 됐을텐데~
이왕지사 그리된거 어쩌것읍니까?
부디 마음 푸시고 두번다시는 그런 낚시점 상대 안하시면 됩니다.
거기서 사는 사람 있다면 절대로 사지 말라고 말려야겠지요.
처니호님 마음이 여리신가 보네여....ㅠㅠ 저가 거길 이용한적도 없지만... 이용할 일도 없네요^^
엽기토깽님글 넘 재미있습니다~~~
"안달하는 욕심꾸러기"러니 뭐니하며 무안당한 사람에게 꼭 그렇게 면박을 줘야 합니까?
에잉~~한심한 사람같으니....
저역시도 그런집 안갑니다. 인심좋고 많고많은 낚시집 그런곳에 갈이유가 없죠.
월척쇼핑중에서 5만원 상당물건 구매하고 1만원상당 선물 받은곳 공개 하죠.
(붕어가 바라본 하늘) 1만원상당 선물로 받았고요. (낚시만세 )7천원상당 선물로 받았구요.그왜 (신신낚시.한국낚시. )매너도 좋고 선물도 주고 하는데 머하러 구지 그런곳에 구입하겠어요.
만약 위와같은경우 열사람 물어보면 열사람다 안갈겁니다. 인정 할건 인정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