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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여줘봅니다

수심 2미터에서 원줄카본4호 목줄 합사2점5호 바늘감시3호 수심1미터주고 봉돌깍아서 3미리 아가미케미 방울절반 나오도록 부력 맞춘 상태입니다 물론 원줄 물에가라 앉은 상태이구요 이상태에서 수심 맞출때 케미고무 까지만 수심 맞춘다면 봉돌이 닿는지 떠있는지가 궁금 하구요 찌는 기스목 6호봉돌 물사랑 찌입니다 28센티 봉돌이 떠있다면 찌톱어디 까지 맞춰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앞질문에 답해주신 모든분 복받으세요
다시한번 여줘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대물 추격자님, 수조관 하나 만드세요 ㅎㅎ 궁금증이 풀릴듯합니다........ 헤헤~
찌맞춤통으로 한번 해보시지요~~

부력상태는 같은종류라도 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납디다

눈으로 직접 확인해가며 측정 하는게 가장 좋을듯합니다
통은 있는데 원줄을 실전처럼 느려트려 가라앉혀야하니 힘들잔아요 ..
글고 수족관도 두개나 있는데 원줄 땀시 실험이 잘안되요
찌는 이번에 월척에서 60개 질렀습니다
ㅋㅋ 죽을때까정 쓰다 갈려구요
빈바늘은 봉돌이 닿는데요 옥시시 걸면 목줄만큼 찌가 서있는경우가 오늘 많아서 그런데 오늘저수지가
전역이 마름 스세미 줄풀 아가연 아주 다덮었서
정확히 테스트결과를 얻을수 없었어요
그럼 주택이시면 마당에 삽질좀해서 비올때 기다려봅시다,,,, 그리고 테스트 ㅎㅎ
봉돌이 떠있진 않을것 같구요.. 세워져 한쪽끝만 살짝 바닥에 닿아있을것 같아요..월척지식 게시판에 올리시면 좋은 답변 올라올거 같습니다...
낚시하시는곳에 여건에 따라 틀려지겠지만..반마디만 내놓구하셔도..바닥에 안착될듯 한데요...
요즘 대류현상이 심해서 저는 조금 무겁게 사용하네요..
바닥에 살짝이라도 다을것같은디요
떠있다고쳐도 살짝, 목줄은 누워 있을꺼고
그냥하셔도 무방할듯 합니다.수심맞출때 케미끝이
나와도 괜찮을듯 합니다.
봉돌 물에 닿습니다
대물낚시는 적당할지 몰라도
떡밥낚시에서는 무거운 찌마춤이져
낚시하실때 캐미끝만 살짝 내어놓고 낚시를 하실경우는
미끼만 바닥에 봉돌은 뜰 확률이 높습니다
그 정도 현장 찌맞춤이라면 반목이상 나와야 봉돌이 바닥에 안착이
될듯싶습니다
밝은 눈빛님 젖도 그게 궁금 했어요,
반목이면 이런의문이 안들텐데
답변주신분들 감사하고요 전화주선 로데오님도 감사들입니다..아당에 땅파야겠어요
맛저들 하세요
수조통 하실때 원줄을 돌돌돌 말아서 해보셔염..
캐미기둥은 무게가 많고
캐미봉우리는 부력이 많고

캐미를 기준으로 반봉우리 맞춤,
캐미기둥 맨아래 낚시를 하면 봉돌이 닿을것 같고
캐미봉우리 목까지만 내고 낚시하면 애매 합니다 ~

외바늘 감생이3호 바늘의 무게는
캐미봉우리 절반의 부력으로 충분히 들수있을겁니다.

그러므로 ~ 그 절반이상이 수면위로 돌출되면
봉돌이 지면에 닿을것 같습니다.

간혹 뜨는경우는 대류,수중기포,부유물때문일경우가 아닐까요?

마름이 조금씩 삭는 이계절에는 수중기포(가스등)이 많이 발생하여
마치 컵에 물을 부었는데 컵내벽에 기포가 달라붙어있듯이
찌와 채비등에 기포가 달라붙어서 약간의 추가부력을 만들고
이로인해서 투척후 시간이 지날수록 떠오르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6호 봉돌 , 카본 4호줄, 케미반 맞춤..낚시시 케미고무 아래 내어 놓음...이상황을 전제로 한다면...

봉돌은 바닥이 확실하다에 한표입니다.....

제가 확실하다에 한표를 던지는 것은...

제가 구사하는 낚시가 카본줄 3호 및 4호로 옥내림 변형으로하는 옥올림낚시 입니다..

그렇기에 원줄 눌림이라는것이 상당히 중요하여 제가 많은 실험을 하던 중 알게 된것이구요..
혹시 로데오님이 전화주셔서 알으켜

주시구 수강료 애기는 없든가요..

원줄4호면 카본사라도 쉽게잘가라앉지

않습니다.

부력을 바늘단상태로 케미절반 맞추셧다

면 아주피곤한 낚시된거같습니다.

애민하게 사용하시는거는 좋지만

너무 가벼우면 새우가 발로

차도 찌가움직이겠습니다~^^

바늘단상태로 찌가서서히 가라앉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원줄무게때문에 찌는 수직입수

못하고 비스듬히 서지만 줄이 찌를잡아

줘서 시간지나면 바로정렬되겠지요.

어차피6호봉돌 사용하시면 애민함보단

묵직함으로 승부를하시는게~~
로데오님 항상 무료수강 아닌감요? ㅋ
수강료 내라하묜 이쪽으로 폰 때려요 공짜 ~~~~^^
파도선배님,기일손선배님 저 갈챠드린거 업슴다

먼 말인지도 모리고 알아도 모른척 함다~~


결정적으로 강의가 필요 없는 분이셨슴다~~ㅎ

두분 선배님들은 우째 좀 갈챠드려요~~?

싸게~~~~????^^
ㅎㅎㅎ 로데오님 자개방서 넘 자주 봐서 친근감에 걍 옆구리 찔러봤어요
저 정도 고민이면 상당한 고수 분 맞습니다
저도 이러면서 배웁니당 ~~~
제 생각은 위 상황대로 찌맞춤을 하셨다면 굉장히 예민한 찌맞춤(가벼운찌맞춤)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약한 대류에도 봉돌이 뜰수 있고.. 조금 바닥이 지져분하면 봉돌이 바닥에 안착이 안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곤한 낚시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노지에서라면 빈바늘 찌맞춤이 좀 더 안정적이라 생각됩니다..
로데오님 대명 보면 서울 로데오거리와 압구정을 제차로 휘젓고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멋진차들만 눈길이 가는 그런곳에서 제차는 항상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몸에 다~~ 받았죠...

이목이 집중된 제차........지금은 다른 차로 바꾸었지만....그때 그시절 그립습니다...

그때 그차도 그리워집니다...

여유되면 꼭~~다시 사서 타 볼랍니다...

아`~~그립다.....

나의 애마 노랑색 티코얌~~

어느나라가서 잘 돌아 댕기는지...

아님 폐차되서 한줌의 재로 산화했는지,, 보고 싶구나`~
너어무 애려버예....쩝!!!

뤼박사뉨~~~~~~~~~~~~~
음~~~~시선집중 할만한 차 맞슴다

아직 잘 도라댕기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쉽게 생각하심이 어떨런지요
자기가 마춘 찌맞춤에 반목만 더 내면 봉돌은
100프로 바닥에 닿을껍니다
ㅋㅋ 숙면님 말이 정답이네염...

반목만 더내놓으면 간단히 해결되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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