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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워리님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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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붙여주신데 의의가 있어서 한자 올립니다 아마도 년식이 년식인만큼 ㅋㅋㅋㅋ 차는 년식에따라 잘달리고 사람은 년식에 따라 잘서고 ㅋㅋㅋㅋ 제가요 형님 한테만 비법을 일러 드릴께요 [귓속말] 찌가 쭉쭉 잘서는 비법입니다 형님이 늘 드시는 비아그라를 (늘 에 밑줄쫘~악) 16.785도의 물에 녹입니다 물의 량은 17.345리터이구요 (온도와 물의량이 정확 해야 됩니다) 뱌그라 녹인 그물에 갖고계신 모든 찌를 푹 담구어줍니다 여기서 담구는 시간이 억수로 중요 합니다 5분3초 이상 꼭 담구어야 됩니다 (5분3초=303초 303은 월척 . 두칸반 손폰 뒷자리가 3003 무슨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미느리도 모름) 정성들여 담근 찌를 꺼내어 음지에서 7분 양지에서 7분을 10회 반복하신 다음 사용해 보십시요 어떤 미끼든 어떤 저수지에서든 쭉쭉빵빵 안서면 제가 책임집니다 *^^* -형님 경산쪽으로 출조 오시면 연락 함 주십시요 011-492-윗글에...

ㅋㅋㅋ
이거 근거있나요...
우리 순진하신(?) 다워리님 집에서 애꿋은 뱌그라로 고민하시겠네요..
두칸반님의 비법이라..ㅋㅋㅋ
으~~~ 왁왁!!.. 확!! 크크~~ ㅋ~~~~ㄹ~~ㄹ~~ ㅆ~~ㄲ.. ㅆ~~ㄱ..ㅆ~~
(열 무지 받음).. 지금 당장 비법을 만든다!!!~~~
간다 기달려라~~~ ㅆ~~~
함 붙자~~
무기(?)는 똑 같네!...근디 대갈(케미)가 내꺼 보담 더 크네...ㅋ~~
댓글에 줄 바꿔 쓰기가 전혀 안되네...
잘못 하면 사고 치는데...
전화 해도 안 받네.. 내 일도에 겁 먹었나??
낚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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