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실 움직일 것 같습니다. 봄붕어 말입니다. 지렁이 한 통 챙겨 잔바리라도 한두 개 낚으러 떠나보시렵니꽈?^^ ❤️
빙어낚시나 해야겠습니다.
경기가 풀리야 할건데 말이죠^^
개학을 앞둔 학생처럼 조바심과 쫒기는듯한 ,,,
한달만 뒤로 물리고 싶어집니다.
낚시는? 글쎄요 ~
구더기가 세통은이나 있는대...-_-
구더기가 세통이나 있는대...-_-
말 그대로 어정쩡한 그런 날들~
빙어 튀김 한 바가지만요.^^;
한양은 노지 어르신 때문에 추워요.
맨날 막 썰렁개그하시자나요.ㅡ.,ㅡ;
뭉실 갑장님.
아래 처자 전번좀요.ㅡ.ㅡ;
수우우님.
남도로 이사 오세요.ㅋㅋ
어인님.
실은 날씨 보다 경기가 더 급합니다.
두바늘 선배님.
맡으신 일이 많으십니까.
건강도 챙기시면서 하셔야 합니다.
탈 생기지 않도록 항상 살피세요.
고지비님.
이쪽은 상류로 몰린 빙어를 족대로 잡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30대 때 먹었었던 빙어 맛이 그립네요.
생활낚시인님.
이쪽도 저수지 얼음은 아직 다 안 녹았을 겁니다.
다음 주를 기대해보려고 합니다.
꼬리쳐도
삼월 중순이나 되야 시간이 될듯합니다 ㅡ,.ㅡ;;
담주면 물낚가능한곳도 몇군데 나오겠지요
낚시대몇대 챙겨 한번 다녀오세요~
날이 더 풀리면 2월 초,중순에 잔씨알이라도 나오는 곳 함 다녀올까 합니다.
처자 전번..언능 찾아봐유...
물론 포쏘고 왔지만.......
올해에는 벼르고만 있는디...히`!!
쌍포나 외대 일침의 낚시 행복이라도 자주 느끼고 싶네요 `~~
봄에 외대 일침으롷 5짜`~~?
이박사님 될까요~~~? ㅋ
갑자기 가슴이 콩닥콩닥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