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선일이고 ㅋㅋㅋ
하루였다.
내달리며 쏟아내고 그걸 밟아서 넘어지고..
..다행히..수습할 남친이 있군요..
난감하네요.ㅠㅠ
일어난다고 보여 주는것 같군요.
그걸 부끄러워하는 남친이 모른척 고객를 숙이자......
저 남자라고 알려주는 횡단보도 화살표...
뒷수습이 엄청 난감하겠는디요
진짜 어떻게 된건지...ㅡ.ㅡ
남자는 빨간불에 건너다 버스 기사 아저씨랑 시비 붙어서 진상 부리는 거라네요
닉네임대로 해석했습니다.^^;;
어처구닌 없는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