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이 지나갑니다.
드디어 담주에 낚시를 갈수있을것같습니다.
손다치고 재활하면서 심심도하고 해서
이것저것 만들어 보았는데..
만들어본것 전부가 낚시가서
어떻게 하면 잠을 편하게 잘수있는가 하는
물건들입니다...
착좌에 들어가는 보일러 매트 입니다
1600×650..일인용 매트입니다.
위..매트와 짝 입니다..
의자용 보일러매트 입니다
1200×450. 싸이즈
나루의자크기에 맞춰서 만들어 봤습니다.
의자매트와 짝입니다.
겨울에는 뜨끈뜨끈 하게 자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잘수있을것 같습니다.ㅋ
낚시를 자러가는건지 고기를 낚으러가는건지
저도 한번씩 헷갈림니다만은.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마찮가지고
이렇게 펴놓고 푹 자고 오렴니다..
아..낚시갔는데
고기밥도 푸짐하게 줘야죠..
모두들 안출하시고.
대물 두마리씩만 잡으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히 쉬멍 놀멍 하다 오세요.
잘~~~쓸수있습니다 ㅎㅎ
잘 주무시이소
보고싶다 보고싶어
언제 한번 놀러오삼
낚수 함갑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