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같은 기업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다이와가 고객을 대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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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면 천 원하는 시장표도 아닌데..
누가 뜯어서 가져갔나요?
머리가 나빠서...
이런글은~~
누드 제품과 누드 보증서 인가요??
글을 올리시려면
알아묵게......
설명좀....
생각좀 하고 글좀 싸지릅시다
이젠 대기업에서도 사기를....
아님.... 위안부 판결로 보복행위를....
제가 머리가 나!쁜가봐요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힘든 사진 하나만으로 다이와가 고객을 대하는 태도를 알아맞추기란 참으로 어렵네요 ㅋㅋㅋ
글쓴님은 저희들한테 이래도되는건가요;;?
무슨내용인지 이해를시키고 글을 쓰셔야지요.
먼디 그라는겨?
많은 설명은 필요 없고 간단히라도 설명이 필요하네요
저도 28대 보증카드가 않들어있어서 구매점에 전화했더니 절대 그럴리 없다고 다이와 중국공장 생산화면 cctv 돌려보고 확인한다고 다이와에서 전화왔었구 2일째되는날 겨우 보증카드 한장 그냥 편지봉투에 넣어서 우편으로 보내면 될것을 저런 박스에 보증카드 한장 딸랑 넣어서 보내왔습니다. ㅋㅋㅋ
해당 네임으로 월척에 올린 첫 글이내요.
이면지 한장 구겨서 그 위에 보증서!!
같다는. 무성의한 답변에 화가나서 AS 기사 또는 책임자를 바꿔달라고 항의하자...기사를 바꿔 주더니...기사는 그때서야 확인하고는 제품에 이상 없다. 라면서
스풀에 테이프를 감고 합사라인을 감고 사용 하면 된다....이렇게 간단한것을 10여일간이나 방치하고 항의하닌까 그때서야 확인하고 답변하는 태도와 응대...
아무튼 다이와 AS및 상담직원 완전. 대 실망 입니다....
AS 가 그만큼 많이 접수가 됐다면 그만큼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고 또한 AS 접수가 많이 밀렸다면 그만큼 많이 팔렸다는 뜻이며 AS기사를 더많이 충원하여
신속하게 처리를 해줘야 하면 될것을 말입니다.......
또한 이 이해가 안 가는 사진에 경제재제 및 a/s를 연결하여 불평하는 글도 교묘해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