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자연을 보고, 느끼며 마음을 정화하는것이라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물속의 생명에게 나의 수고로움을 더해 한끼밥을
주는것이라고,,,,
그러기에 이번 주말에는 나의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겠노라 다짐해봅니다~^^
저는 이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이들에게 따스한 한끼를~
밥만 주셔야 합니다 !.!
다 알아요 뭐.ㅡ.,ㅡ;
몸살은 안나시는지 ㅎㅎ
하룻밤동안 재롱잔치를
ㅡ,ㅡ
주말동안 비온다합니다~
그럼요!
밥만 줍니다, 절대로 반찬은 없습니다 ㅎㅎ
감사해유님
잔치하려합니다~^^
이박사님
천기누설하심 큰일나요! ㅎ
하얀부르스님
간혹 제몸이 아닐때도 있습니다~ ㅠ
한마리만님
비가와도 제 사랑 막을수는 없어요 ~ ㅋ
콩나물해장님
양심이 있다면 밥값은 내야죠 ㅎㅎ
비 오고
또
바람 불고
또
먹고 튀고.....
밥만 주시는 거 맞죠??
비, 바람, 먹튀?
밥주걱으로 맞아야죠~ ㅎㅎ
녀석들 밥은 주러가셔죠^^
커러러러 ~
커러러러러러~컹!!!
예,
밥은 줘야하고 먹어야 먹어야하니까요~^^
비오면님
사전 예약은 안됩니다!
바쁘셔도 토요일에~ ㅎㅎ
갈때마다 다 졌어요..
붕어에게 다 짐..ㅠㅠ
..
사랑을 돼지에게로 ~^^
여긴 꼬기 잘 잡는 분은 공공의 적이여유. ㅠ.ㅠ
저는 붕어는 잡을줄 몰라서 예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