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미끼 하나도 안뺐겼다ᆞ 다행이다ᆞ 하늘과 바람과 별과 꽝ᆞ
이놈들!
겁나 약 올렸습니다ᆞ
먹을라 하면 들어 뿌고 ᆢ
먹을라 하면 또 들어뿌고ᆢ
서울은 별 일 없지요?
넘 멋 있으시네요! 아무나 못 하는건데 ^^
수달이ㅡㅡ
Wd가 어디 있더라ᆢ
에공~~~
찌가 뿌리를 내렸네요
왜 꽝 이지?ㅋㅋ
새우에 헛챔질? 삽질ㅋㅋ
어쩜 저랑 똑같심미꺼?
간만에
거의 풀로 쪼았는데
저도 미끼 항개도 안 뺏김!!!
아이고 샥신이야~~
비닐하우스 수돗가로 씻으러
"어거적!!!어거적!!!"
다행이다~ 풉~~
착한 소풍선배님~ㅋㅋ
아침부터 힘 빼시네~! ㅋㅋ
고생 하셨어요!!
입냄새 없애는데도 좋아요`~
입안에 함 푸슉!!
담배맛 직임!!~~ㅋ
한 수 갈켜주까요
갑장 동지님~~~^♥^*
ㅋㅋㅎㅎ
철통경계펼쳐 감히 적이
침투하지못했음....
장하다...나의 분대원들이여~~~
새우 뺏길뻔 했습니다ᆞ
ㅎㅎ
도리뱅뱅이 할겁니다ᆞ
고
도
리^^"
참 경치좋군요ᆢ^^
계속 그랬으면 하네요
그것도 실력 맞쮸
달랑무님이 허리급을 올렸다는데요ㅡ
한데서 주무시니 그렇죠.
사우나 가셔서 푸세요.
뭇으로 올라올겁니다 ㅎ
소생은 얼음 얼기만을 기다립니다^^
어둠이 구렁이 처럼 산허리를 내려올 때는 그래도 긴장 쫌 하셨겠네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