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난히 바쁜 업무로 인해 숨가쁨과
그 어너때보다 조바심으로 어수선한 하루였습니다.
바쁜 업무 와중에 소중한 조우의 가슴 철렁한 폰 메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지금 다시봐도 섬뜩함을 느낍니다.
정확한 검증도 되지않은 상태에서 성급하고 경솔한 리플들로인해
한 소중한 조우가 받았을 엄청난 정신적 충격과 영혼마져 피패하게 만들어 버린것은 아닐런지,,,,,
아린 가슴 주체 할길없어 서글픔마져 들게 합니다.
붕돌님! 부디 의기소침 하지마시고
힘은 드시겠지만 도수물 한꼬뿌에 훌훌 털어 버리시고
한때 지나가는 비바람이려니 생각 하십시요.
이글을 빌어 주제 넘지만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저는 진정 아무 사심없이 한 조우의 심경을 대변 했을뿐임을 밝켜둡니다.
어너 누구를 일방적으로 옹호하기 위함도 아니며
또한! 어느 누구를 의도성 음해하기 위함도 절대 아님을 밝켜둡니다.
모두 다 저에겐 소중한 조우님들 이십니다.
단 한사람의 조우라도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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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소리 입니까.
놀~ ㄹ래라....
악풀은 나~~ 뻐 정말 나뻐..
봉돌님.~!! 아무 일 없으시죠.
취미생활은 취미로서 더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낚시가 있기에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십시요"
저에게 보내신 문구를 인용합니다
힘내시고 2006년 멋진 한해 준비하십시요
낚시를 함에 있어 의미있는 일년이 될것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앞으로 투표 같은거 하지맙시다,,,,,,,,,
기냥 운영진에서 알아서 하시ㅣ는기 어떤교?
추후에도 이번과 같이 불순한 의도의 몰표가 발생하지 마란법이
없는상황인지라,,
투표만이 꼭 공정성을 보장해주지 않는다고 봅니다,,,,,
어차피 사심없는 월척인데 운영진을 믿어야 하지 않겟나 싶습니다,
내 이제 다시는 회원제 같고 왈가불가 안해,,,,,,,,
그냥 윗몸약한 조우님께 계란말이 술안주나 대접함서 낚시할랑께롱,,,,,,,,,,,,
추번 조우한티 숭늉이나 끼리주미 낚시할라요,,,,,,,,,신났다 돌돌이 아웅
저수지 쓰레기나 주버로 댕기시는거 아인가 몰러,,,,,,
마이 주이소,,,,,
옆통로 아저씨 화이팅,,,,,,,,,,
힘이 되지 못하여 미안합니데이,,,,,,,,,,,,,,,,,,,,대가리글쩍글쩍돌돌이초심
힘내이소~!
안 당해 본 사람은 그 심정 모를겁니다
어제 좋치 않은 일로 많은 사람이 상처를 받고
월척에 많은 불평불만이 쏟아지고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한사람은 말 한마디에 월척 전체가 흔들리는 것을 보니
맘이 씁쓸 합니다
이런일들로 말미암아 상처 받은 사람은 물론이고
여러 월님들께 좋은 교훈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친하지 않은 조우라도 상처가 될수 있을것 같은 말은 삼가해야 할것입니다
붕돌님!
심이 많이 불편 하시겠지만
훌훌 털고 앞으로 계속 정진 하십시요
화이팅!
요런 소소한 바람에 기가 꺽일양반이 아닙니다.
툴툴털고 벌떡 일어나 사랑하는 소류지로 낚수캉 연애하로 잠시 떠났다 오삼...ㅋㅋㅋ
월척을 사랑하고 아끼는 여러월님!!!
반갑습니다.
역시 골드존님의 마음씀씀이는 498을 넘어 598에 가깝습니다.
확실히 청춘을 달리시는 붕돌님!!!
우짜겠는교~~~~
그분도 우리월님! 이분도 우리월님!
다~이해하고 앞으로잘하면 되지요.
골드존님! 붕돌님! 홧~~~팅하이소............
붕돌님의 위치가 그만큼 높이 있다는 반증입니다
가면을 벗읍시다
인터넷 예절 우리들의 얼굴입니다
동풍이 건 듯 부니, 물결이 고이 인다.
지국총 지국총 어사화....고산 윤선도의 어부사시사를 노래하며
버들강아지 움트는 물가로 소풍갑시다
화
이
팅!!!
올해 원숭이가 三災가
들었나???ㅎㅎㅎ...
액땜 했다생각 하이소.
그냥 모른척,,,아니 없었던척,,,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붕돌님!~~~~~~화이팅!!~~~~~~~
힘 내세요.
골드존님과 다른 회원님들 좋은 모습을 놓치기 싫어 들어왔습니다.
서로를 믿고 지냅시다. 붕돌님 힘내시구요
월회원은 나쁜사람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붕돌님 마음을 알려줄겁니다.
붕돌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