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찍히더군요...^^
그 후로 큰차때문에 안보이면 좀 더 떨어져서 주행하는 버릇이...
근데 대부분 대형차량 운전하시는 분이 비상등을 켜주시는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이런 상황이나 반대로 빨간불이라서 정지하는 경우 대부분 비상등 켜주십니다.
저도 요즘 이거 유심히 보고 운전합니다
버스가 빨간불에 통과했으면 님차도 찍혔을거 같은데...아리까리하게 통과된 경우 보통 주황색등에서 빨간불 넘어갈때 지나간거는 안찍힌다고 알고있구여.누가봐도 빨간불 들어오구 지나간건 찍힌다고 알고있습니다.글고 빨간불 들어와도 바로 찍히는건 아니고 약간의 터울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100% 정확한 이야기는 아님니다.
저도 운전 하면서 아리까리하게 지난간 경우 많은데 여태 딱지 날라온적은 없더라구여 ㅎㅎ 회원님들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그것 참 아리송하네요 ㅎㅎ
카메라가 신호위반차량을 통과하는 과정을 8장 찍는 걸로 알고 잇습니다.
시작은 황색 신호등이 아닌 빨간불일 때 횡단보도 앞 정지선을 통과한 시점부터
교차로 통과해서 건너가는 것 까지입니다.
그러니 황색 신호등 일때 정지선을 통과하면 안찍힙니다.
요 문제로 제가 따졋다가 (할일도 없고 심심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알아봄) 이렇게 알게 됏습니다.ㅎㅎ
예를 들어 빨간 불일때 정지선을 통과해서 진입 햇다가 건너지 않고 다시 후진해서 잇다가 다음신호에서 건너면 관계없다고 하데요 ㅎㅎ
통과하지 않앗다는거지요.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과태료보다 건강값이 더 큽니다 ㅎㅎ
일단 카메라가 신호단속용으로 정확히 동작하는 것이 맞으면 아무리 버스 뒤에 붙어 있었어도 찍히는 것은 찍힐 겁니다.
아무리 가까이 따라 갔다고 해도 차가 일정속도 이상으로 움직이는 상황에서 버스뒤에 1M 이내 간격으로 바짝 붙어서 따라가지는 못했을 것이니까요.....
그리고 신호 위반을 찍는 기준은 빨간불로 바뀌고 일정시간 (0.3 ~ 0.5초 정도, 약간의 차이 있을수 있음)후에 교차로에 진입하는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호가 노란불로 바뀌었을때 교차로 진입 전이면 정지를 해야하고 교차로에 진입했으면 빨리 빠져나가라는게 교통신호의 기본 개념입니다.
애매한 경우가 정지선보다 일정거리 전에 노란불로 바뀌는 경우 달리던 속도가 있어서 정지를 하면 급정거가 되는 경우에 그냥 진입해서 나가야 합니다.
이때에 달리던 속도와 정지선까지의 거리, 운전자의 판단 등의 영향으로 빨간불로 바뀌고 진입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지만 심한 과속 상태가 아니고 판단도 정상적으로 한다면 대부분은 정상적인 정지가 되거나 아니면 빨간불로 바뀌기 전에 교차로에 진입하는 경우가 됩니다.
애매한 경우가 있을수 있는것을 감안한 시간이 위에 언급한 0.3~0.5초 정도 시간 지연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교차로에 진입하는 순간에 신호의 상태가 어떤지를 보셨어야 하는데 그것은 못보시고 나중에 빠져나가는 상태에서 빨간불인 것만 보신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버스가 크게 신호 위반을 한것이 아닌 상태이면 위에 말씀드린 약간의 시간지연 때문에 신호위반이 아닐수 있고 앞에가던 버스가 심하게 신호를 위반한 경우라면 당연히 뒤 따르던 차도 신호위반인 상황일 것이고 찍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단속카메라가 가짜가 아닌 경우에도 동작하지 않는 시간도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필름이 다돼서 새로 갈아끼우기 전까지 그렇다고 하는데 예전이라면 몰라도 현재는 디지털 카메라라서 그럴일을 없을것 같고 다른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옇든 찍히던 카메라도 어떤때는 안찍히는 경우도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찍혔으면 벌금통지서가 나올때까지 대략 3주 정도 걸립니다. 이건 경찰서마다 다른거 같고 위반지역과 거주지역의 관할 경찰서가 다른 경우에는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안찍혔을 가능성도 많으니 그냥 맘 편히 지내시면 됩니다. 나오면 벌금 내는거 할수 없는 일이구요....... 과태료로 만원 더 내시면 아마 벌점은 없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똑 같은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는 카메라가 아닌 경찰이 단속하던 경우였는데 아무리 설명을 해도 딱지를 끊더군요.......
그 후로 큰차때문에 안보이면 좀 더 떨어져서 주행하는 버릇이...
근데 대부분 대형차량 운전하시는 분이 비상등을 켜주시는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이런 상황이나 반대로 빨간불이라서 정지하는 경우 대부분 비상등 켜주십니다.
저도 요즘 이거 유심히 보고 운전합니다
빨간색으로 바뀌면서 바로
카메라가 작동하는게 아니라
1초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1초면 대충 몇미터가는지 참고하세요
황색에서 적색 바뀌고 2초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형화물차를 운전하다보니
어쩔수없이 위반하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그리고, 버스뒤에 1미터 붙으셨다면안찍힙니다.
그게아니라면 까메라발 직이게 찍히셨을겁니다
네모난 자국이 두개가 있습니다. 거기를 지나가는 시점이라 생각하시면 되구요..
만약 그게 없다면.. 카메라가 있어도.. 가짜입니다. 안찍히구요~
저도 이런 경험에 있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사실 생각해 보면.. 고민해봐야 찍혔으면 딱지 날라올거고~ 안찍혔음 안날라 올거구요~
그냥 안찍혔을 거라 좋게 생각하세요~~
사람이 3초면 겁나 억울하고..ㅋㅋㅋ
초조해 하지 마시고 3일만 기다려 보셔요
그때까지 딱지 안날라오면 안찍힌겁니다.
안찍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네요..
찍힌다 입니다. 과속과 신호위반을 동시에 했을경우 입니다.
그런데 판독하는 과정에서 확실하고 완전하지 않으면 민원발생우려로 통보는 안한다는 야그를 들은기억이...
과속단속 카메라도 155로 달려놓고 찾아와서 자기는 안달렸다고 우기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3초먼 딱좋은데.....
사람이 3초면 겁나 억울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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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러흉아!.....이박사님께 불타는 조선 낫 빌리려 가셨다는 풍문이.....@@"
저도 운전 하면서 아리까리하게 지난간 경우 많은데 여태 딱지 날라온적은 없더라구여 ㅎㅎ 회원님들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만약 주황불에 진입했는대 앞에서잡고 단속을 한다면?
답은 그렇습니다 발뺌 마시고
딱한마디 도로운전중 주황색불일때신속히 빠져나가라고 대어있습니다 만약 그래도딱지를 끄른다면 면허시험 책에 나와있늣대로했는대 왜그러냐고 대판하십시오 그념암말못합니다
신호가 안보입니다
그냥 차가밀려서 거리를 안두고 서행시 신호에 맟닥뜨리는데요
앞차때문에 신호가 안보입니다
난감합니다
카메라가 신호위반차량을 통과하는 과정을 8장 찍는 걸로 알고 잇습니다.
시작은 황색 신호등이 아닌 빨간불일 때 횡단보도 앞 정지선을 통과한 시점부터
교차로 통과해서 건너가는 것 까지입니다.
그러니 황색 신호등 일때 정지선을 통과하면 안찍힙니다.
요 문제로 제가 따졋다가 (할일도 없고 심심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알아봄) 이렇게 알게 됏습니다.ㅎㅎ
예를 들어 빨간 불일때 정지선을 통과해서 진입 햇다가 건너지 않고 다시 후진해서 잇다가 다음신호에서 건너면 관계없다고 하데요 ㅎㅎ
통과하지 않앗다는거지요.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과태료보다 건강값이 더 큽니다 ㅎㅎ
아무리 가까이 따라 갔다고 해도 차가 일정속도 이상으로 움직이는 상황에서 버스뒤에 1M 이내 간격으로 바짝 붙어서 따라가지는 못했을 것이니까요.....
그리고 신호 위반을 찍는 기준은 빨간불로 바뀌고 일정시간 (0.3 ~ 0.5초 정도, 약간의 차이 있을수 있음)후에 교차로에 진입하는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호가 노란불로 바뀌었을때 교차로 진입 전이면 정지를 해야하고 교차로에 진입했으면 빨리 빠져나가라는게 교통신호의 기본 개념입니다.
애매한 경우가 정지선보다 일정거리 전에 노란불로 바뀌는 경우 달리던 속도가 있어서 정지를 하면 급정거가 되는 경우에 그냥 진입해서 나가야 합니다.
이때에 달리던 속도와 정지선까지의 거리, 운전자의 판단 등의 영향으로 빨간불로 바뀌고 진입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지만 심한 과속 상태가 아니고 판단도 정상적으로 한다면 대부분은 정상적인 정지가 되거나 아니면 빨간불로 바뀌기 전에 교차로에 진입하는 경우가 됩니다.
애매한 경우가 있을수 있는것을 감안한 시간이 위에 언급한 0.3~0.5초 정도 시간 지연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교차로에 진입하는 순간에 신호의 상태가 어떤지를 보셨어야 하는데 그것은 못보시고 나중에 빠져나가는 상태에서 빨간불인 것만 보신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버스가 크게 신호 위반을 한것이 아닌 상태이면 위에 말씀드린 약간의 시간지연 때문에 신호위반이 아닐수 있고 앞에가던 버스가 심하게 신호를 위반한 경우라면 당연히 뒤 따르던 차도 신호위반인 상황일 것이고 찍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단속카메라가 가짜가 아닌 경우에도 동작하지 않는 시간도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필름이 다돼서 새로 갈아끼우기 전까지 그렇다고 하는데 예전이라면 몰라도 현재는 디지털 카메라라서 그럴일을 없을것 같고 다른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옇든 찍히던 카메라도 어떤때는 안찍히는 경우도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찍혔으면 벌금통지서가 나올때까지 대략 3주 정도 걸립니다. 이건 경찰서마다 다른거 같고 위반지역과 거주지역의 관할 경찰서가 다른 경우에는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안찍혔을 가능성도 많으니 그냥 맘 편히 지내시면 됩니다. 나오면 벌금 내는거 할수 없는 일이구요....... 과태료로 만원 더 내시면 아마 벌점은 없을겁니다.
개인적으로 똑 같은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는 카메라가 아닌 경찰이 단속하던 경우였는데 아무리 설명을 해도 딱지를 끊더군요.......
신호를 못봤다고 경찰한테 따져봐야
소용없는일 이라는겁니다.
그리따지면 경찰답변 뻔합니다.
"안전거리미확보" 100% 요걸 들고 나섭니다.
어느정도 안전거리 유지했다면 못봤을리 없다는거죠
거기다 한마리 덛 붙일겁니다,
그리 붙어 운행하다 갑자기 버스가
급정거라도 하면 어떻겠냐고
하면 할말 없어집니다.
안찍혔기만 바랄수 밖에요....
시민의식이 투철한분들이 계셔서 불박으로 직접 친절하게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