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정리하다 미소짓게 하는 장면이 있어 올려 봅니다.
얼마전 자게방에 몇분과 함께한 조촐한 동출에
선녀님이 이쁘게 하구 나가야쥐~~
하면서 올림머리를 하고 갔던적이 있네요.
이쁘게 캐스팅두 하시고 올림머리가 이뻐 보입니다. 아들 눈엔 ㅋㅋ ^^;
단아한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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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독조할때 알아보는 분 때문에 불편해 하시더군요.
홀로 다니실때는 편안하게 다니십니다.( ㅎㅎ 몸빼바지두 입으시구)
아는체를 하시면 감사드리고
모친 홀로 낚시 하실때는 모른체 해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
아들은 동팔이 미소
건강 하시길...
쐬고기 박사뉨~~~ ^^;
어무이 그날 디~기 이뻤는데~~
바보아들ㅠㅠ
복주머니 내방 문손잡이에 걸어뒀지요ㅋ
첫얼척님,막내야님 복들어 오문 다시 선녀님께 상납하시는 거 알죠?
건강잘챙기셔서오래도록낚시하세요
앞으로도 건강 하시고, 아드님과 오래오래 좋은 추억많이 만드세요 ^*^
왕초님 재미있쥬~~
여행님 오셨네요.
모친이 열심히 와송드시고 있는데
좋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어무이~~ 언제 함 뵈러 갈께유~~~맛난 간쓰메 사 가지구유~~
건강하셔유
보물터로 모시겄슴다 ^^
걍~~조아요.ㅋ
지구에서 나아 키우신 효자 선녀아들!
그 어머니에 그아드님이시겠지요
그냥 기분이 넘 좋습니다.
1.사진을 가까이 보니...
2.어르신 이였네요.
3.어머니를 모시고 낚시하는 낚시인은 별로 없는듯...
4.즐거운낚시 하십시요.
어머님의 환한미소가 저도 웃게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라고 먼곳에서나마 기원드려 봅니다~~~~^^
아침에 선녀님과의 대화 즐거웠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