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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220 ~~님..

이러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곧 울산 사시는 피러 얼쉰께서 싸모님에게 들키기전에. 이 자게방에 파뱅이랑 서큘레이터랑 악어가방. 무분하실건데.. 악어가방을 버리라하심은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하여. 무례함을 무릎쓰고 이렇게 한글 올립니다... 달구지님...취소해주십시요.. ㅎㅎ 곧 피러얼쉰께서 무분을 진행하시면.. 가방은 제가 일빠로다가..줄섭니다..ㅎㅎㅎ

저는 파뱅만 있으면 됩니다...
?

무분 이라고....요

죄송 하지만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만......













두개의달님께 협찬 하기로
벌써 얘기가 다 끝났습니다 ^^;
헠~~~
애떨어질뻔했어예.....―,.―

그나저나
피뤄님이 무분을예???

흠~~~~~~
전 그럼
파뱅에 줄서있을께예...

깜도니님..두개의달님뒤로
세번째 줄서 있을께예...
밤새도록예~~~~~~~~(^-^)v
그 분은 지금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고
귀가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그 분을
보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

그 분이 유언처럼 전해 달라 하십니다.


"아생 연후(我生然後)에 분양(分讓)이라 "
울산에

외사촌 형님 두분 외에

전 직장 동료 쫙 깔려 있습니다.

파뱅은 제겁니다.

손들 떼세요.
내일 아침에 무탈하다는 소식이 기다려집니다 ㅎㅎㅎ
울산에서

매형께서 3년전까지 지점장을 하셨습니다.

파벵은 제껌미더.

손들 떼세요...
그나저나 어제 외박 미안해서리

집청소에 빨래널고 잔치국시도 해주고

이제 슈퍼로 또~~~~~쌩~~~~~~요(-_ど)
직거래로 일괄 거래중입니다

당연 무료분양으러...^^
헠~~~이뤈.....
울산 천꿍님이 알아뿌셨네예.....(-_ど)

에이~~~텃다...
잠이나 잘람미더...짭!!!!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먼저 샤워부터 한다." 더니...
애미야 난 절대 혼자는 안 간다.
(뭔 소린지 원... ㅡ,.ㅡ;)
요런걸두고
알도까기전에
병아리숫자
세아려본다고들 합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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