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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지220..........님,

그런 뜻이였는 줄은 오늘까지는 몰랐어요. 모가? 얼마전 가입을 하고 게시판마다의 성격은? 문화는? 어떤지 둘러보고 가입인사방도 둘러보았죠. 그곳에서 재치있고 재미있는 닉네임과 깨우침도 얻을 수 있는 닉넴 등 보았죠. 그러면서 가입인사는 평생 한 번 받을 수 밖에 없는 신인상처럼 대부분 한 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유독 한 사람만이 반복적으로 가입인사방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군요. "탈퇴한회원" 그래서 클릭해 보니....그랬었군.... 그럴수도.... 일전에 붕어우리3님에게 누군가 뒤에 숫자에 대해서 얼핏 말씀 하는 것을 본 것 같은데 그때는 자세히 인지하지 못하다가 오늘 효천님의 글에서 효천1의 1이란 숫자에 대한 의미를 알 게 되었고 왜 피러님을 피터님이라고 부르는지도.... 세월이 흐르다보면 피튀가 되시는 건 아닌지? 아부지가 핵교 들어가거든 동무들 이름 가지고 골려먹지 말라고 그렇게 당부하셨는데 결례가 되었다면 죄송..... 그렇게 닉넴 뒤의 붙은 숫자의 의미가 그런데.... 우왕!!! 이럴수가..... 달구지220님, 다 닳았것따. ㅋㅋㅋ

피터님, 아직 안주무셨군요. 눼. ^^*


한밤님, 말씀은 결례가 될 말이라면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이죠? 까칠하시기는...ㅎㅎ 말씀은 맞네요.
이 글이 어떤 시나리오의 한 단초가 아니길 바랍니다.

사람 다뤄보는 거, 상당히 안 좋은 겁니다.

제 오해이길...
ㅎ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무어라고
이리 자꾸 띄워주시는지,,,,

전 220번 탈퇴하고 싶은 마음은 없군요^^
피터님, 어떤의도를 가지고 쓴 글이 절대 아님을 밝혀둡니다. 유머로 쓴 글이였는데....

아래 봉춤님의 본글은 대수롭지 않게 읽고 넘어갔는데 댓글들을 읽고서는

아이쿠, 나의 글이 타이밍을 잘못잡았구나 했습니다.


"사람 다뤄보는 거" 에이.... 넘 나가셨다.ㅎ



달구지220님, 허걱!!!제가 잘못 알았군요. 에구 범 바붕.
보여주시는 만큼만 보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먼눔의 유모를...
이렇게 피와 살 을 터트려 버리실거 마냥 살벌하시게.... ㅡㅡ
일요일 좋은 아침에
뜬금없이 남의 얼굴같은 대화명에
220번탈퇴 운운에...

다른분껜
피튀라고까지 운운하시고
그분의 한마디엔 "에이,,,,넘 나가셨다"하시고

유머를 이리 고난이도로 하시는 님께
감히 여쭤봅니다.

연세를 몇개나 자셨어요??? ?
달구지님, 위에 댓글을 읽고서는 농을 이해하셨구나 생각했었는데....

다시 또 왜 이런 기분이 드셨을까 의아해지네요.

그렇다면 제가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두개의달님, 제가 댓글로 피터님과의 대화에서 충분히 설명했는데....


아, 쩜 어렵네요. 낯선 곳의 타인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대명이 거론된 효천님과 모든 분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마음에 두지 마세요.

볼일이 있어서 오늘 내일 못 들어오네요. 그럼....이만






낮선 타인
밑에 네 글자는 댓글을 쓰다가 어찌 잘못되어 아래로 밀렸네요. ㅎㅎ
달구지님 갱고!!
연세를 몇개나 잡숫다니...
가만보더라니 달구지님은
내 고등핵교 한참 후배같던데...ㅎ
지금 신병 군기잡는거유?
낮선 타인 이라니요.....당치도 않으심니다

풀뜯는범님의 의도와는 다르게...혹여나,
월님들께...낮설은 타인으로 비춰지실까 하는, 염려스러움에 드린 글 이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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