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이를 저한테 선물하신 분이 계십니다...
일면식도 없는분이시고 문제 하나 마췄다고..
이렇게 큰선물을 주시다니요...ㅠㅠ
9시 30분에 퇴근하는데 회사동생이 문앞에서 긴박스를 만지작거리길래 저는 당연히... 내것이 아니겠구나 ~~하고 나가는데 동생이 형꺼야! 나한테 택배올거 없는데~?
그것은~~ 달구지님이 보내주신 이글루가 딱!
근데 중고가 아닌 새것이네요 감동ㅠ
아~~ 또 맘이 짠해 오네요..
고마움에............... 고마움에.........
감사의 글을 올리고 싶었어요..........
달구지님 죽을때까지 이글루 소중히 잘쓰겠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제마음이 잘 전달 됐음 좋겠네요^^



글구 달구지님..멋찌쉽니다.
훈륭하신 달구지님!
어디서 만날까요?
아!! 저는 수초제거기와 좌대가 없습니다
멋쟁이ㅡㅡㅡㅡ짱!
친....... .친하게 지네요....
불쌍한 촌닭에게 자비를 배푸소서~ㅎ
두 분 !!!!!!!!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오늘 수원에 차 수리하러 가는데
화서동 근처에 갑니다
따뜻한 커피한잔 사드리고 싶내요 ^_^
다음에 노래방 1시간 끊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