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간에 연휴~~^ 오늘밤부터 일요일까지 쭈욱~~ 달려 달려 떵얼 이쁜 님을 보러 고고싱^ 이번주는 기필코 오짜 딱 52cm로 더두 덜두 말고 52 님을 두손으로 떡하니 ~~~눼~~^^ 꽝전송 말구 화이팅 ~~ 구걸해봅니도~~꾸뻑ㅎㅎ
52를 떡~~~~하니 들고 사진을 ㅎㅎ
부러우시죠?
저 사진을 올릴줄이야
그만큼 꾼에게는 집중의 시간이 늘어났다고 봐야겠죠^^
방한준비 단단히 하셨나 모르겠네요^^
원하는 씨알은 못되더라도 즐낚되시기 바랍니다.
아~~ 지긋지긋한 삼실에서ㅠㅠ
바람도 불고...
티~~~~!
아직 삼실이면 ~~~제가 대신 댕겨오겠습니다
빠가 3수째 입니다 ~~ 흑 !
넘 작아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