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이후로 붕어낚시를 못 갔으니 달포를 쉰 셈이군요.ㅡ.,ㅡ;
나가기만 하면 m급 붕어로 3톤씩 잡으면 뭐한답니까.
낚시를 몬 가는데...
인석은 흰둥이 데리고 산책 나갔다가 초등학교 철봉 위에서 못 내려오고 울고 있던 녀석이걸랑요.
아!
낚시가고 프다.ㅜ

배따고 소금구이 하시게요?
-,.-
도리뱅뱅 생각나유~~
박박 우겨바유.ㅎ
집으로 갔겠죠.ㅡ.,ㅡ
사방에 널린 게 꼬긴데 우기긴요.ㅡ.,ㅡ;
전 그럴리 없어보이시겠지만 4짜(턱걸이)조사입니다.^^vㅡㅡ> 소심한 v
저두요 ㅜ
텨;;;
빨리 나아서 낚시를 가야 할건되요...
전 3월초 마지막 밤낚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늦었지만 오늘 튈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미끼, 납자루.ㅡ.,ㅡ;
쏠라이클립스 선배님.
저 그리 쉬운 남자 아닙니다.
워낙에 컨디션이 널뛰기라서요.ㅠ.,ㅜ
올 여름엔 계곡지 그늘에 숨어 4, 5짜 막 타작할려고 공부 중입니다.
한두 마리는 나오지 않겠습니까.^^♡
배사알짝 누르면 4짜 조산디...
이눔의 앙증맞은 사짜는 저를 부끄러워 하는가 봅니다-,.-;
저 이제 랭커 아니라서 이런말도 합니다 ㅎㅎ
우리 흰둥이 시키들은..
쌍으로 데리고 마을회관까지 매일 산책댕겨바도..철봉우에..암것도 앖더구만요..
메타급이라....
땅과 하늘 뜻을 통달하시니 바람 크기는 여기서도 느껴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