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TV를 보면서
전기 면도기로 수염을 밀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로가 일을 보고 양치를 하고
나와서 다시 면도기를 들었습니다.
면도기를 돌리니 면도기에 걸리는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아! 방금전에 면도기 돌렸지!!!
하는데 옆에서 한소리가 들립니다.
" 쯧 ! 쯧 ! 닭 XXX
벌써 치매 끼 가 있냐 ? "
...................................
닭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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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이 목까지 올라왔지만 무서워서
뱉지는 못했습니다
왜??
맞으면 아프니까~~~~
느낌 아니까~~~~~
굿모닝 선배님
데쟈븁니다
아침부텀맞으셨나봅니다
에혀 ~~ 불쌍한 닭×××선배님
토끼자~~~!
저야 아침 낚시 하러 간다지만
어휴 닭 해드
찐~하고 격하게 응? 응?응? 을 했습니다.
베란다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자리에누워 또한번 응?응? 응? 을 할려니 힘이 없습니다.
원조 닭대가리 배상.
야싸 선배님요~
응?응?응? 이 정확하게 먼지~~?
니가 울몬 날이 샌다ᆞ
치킨 치킨 도운트 크라이
유 크라이 모닝캄
겁나 유시칸 원어민 소풍
출근해서 정수기 물을 받아
커피 한잔 타 마시고 월척을 들어왔습니다
어디보자 오늘은
자게방에 무슨 글이 올라와있을까?
어?????
어?여기 왜 내 글이 있지????
글이 두개나 있네????
아님 유아용 목걸이를 차고 다니시길.....ㅎㅎ
존하루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산에 관짤만한 밤남구가 있나 찾아보겠습니다
합천에 꾀나 많을텐디...
봉화에는 금강송도 있구요
필요하면 주문하셔요
비록 요대기에 지리면서
벽에 떵을 발르드라도~~~
여러분들은 저처럼 되지 마시고
미리 미리 방지 하십시요....
몸에 안좋습니다
될수있으면 몆초안에 끝내라는 연구논문을
NASA에서 발표했습니다
대다난 나사
하잖은 인간의 아랫도리 쯤이야~~
믿으소서
믿고 짧게 끝내소서
주소지보건소에서 치매무료 검진해줍니더
그럼 앞으로도 20년 남았네요.....
낚시가서도 분명 캐미 산거 같은데 없어서 또 나갔다오고ㅜㅜ
연락처를 눌렀는데 이름.(아이디)가
기억이 안나서 한참을 멍.때렸네요
염려된 마음으로 증명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참 멋진 종우같네요......^^
어제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