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해를 맞으며...

일출이 구름에 가려 늦게 태양의 웅장함을 보았습니다. 희망과 소망과 힘찬 올해를 보았습니다. 월님들! 한해의 마감과 새해의 큰 기대를 안고 기원과 소망의 을유의 일출을 보았을 것입니다. 올해는 다사다난의 단어보다 무난한 이란 단어가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월님들의 현재의 업과 직장과 현장에서 모두 무사하고 다복하며 일의 매끄러운 성사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재복에 있어서도 어느해에 못지않고 더욱 많아지는 대박의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에 있어서도 활기차고 생체의 리듬이 왕성하고 바이오리듬이 거듭 높은 수치에 늘 있으므로 즐거운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취미인 낚시에도 모든 월님들이 월척의 낚음도 바래봅니다. 올해에는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경제의 살아남도 염원합니다. 걱정이 없는 한해, 살맛나는 한해가 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 올립니다. 모두모두 올 한해에 작년에 이루지 못한 소망 모두다 성취되시기를 원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새해의 첫 월요일이 시작됩니다. 힘찬 발걸음으로 올해의 기운을 모두 운기조식하시어 행복한 을유년의 한해가 되시기를 마음깊이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나날도 함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