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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모금...

날이 추워져서인지... 왠지~~~어젯밤부터 오늘까지 요즘 뵙기 힘드신 선배님들 생각이 났습니다. . . 예전 산속 독조하시러 가시다가 외길 낭떠러지 멧돼지가족 만나시어 까마득한 절벽 물속으로 뛰어 내리셨다던... 빼빼로군단장님!!! 남도정가 짱어랑 뽕어잡아 무쇠솥에 푹~~~고으시던... 하얀비니루(×) 하얀비늘(○)선배님!!! 퇴임이후 먼 타국땅에서... 제2의 고생(×) 제2의 인생(○) 개척하시고 계신... ponza선배님!!! 등등~~~모든 선배님들 말입니다^.^ . . 제 핸드폰에 입력되어 계시는..... 푸힛!!!~~~김병만(×) retaxi선배님(○)께 전화를 드려보았습니다. -----.,---;;;; 수술후 어제 퇴원!!! 하셨다 하십니다. 죄송합니다. 모든 선배님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오늘은 퇴근후 혼자 밥먹기 싫어 순대국집에서 딱!!!한 잔에.....
담배 한모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집앞 평상에서... 딱!!!한모금 빨아봄미더.....●.○;;;;

훗~!
이젠 저 같은 젊은이들과는 어울리기 힘드시죠?
외로우신가 봅니다.

한 잔 마시고, 한 모금 빨고--

마시는 것도 빠는 것도
적당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도,생활도
이제 자꾸 나이를 생각하게 하는
서글픈 만추입니다.
담배는 끊은지 오래되서 잘 모르겠고

술은 오늘도 한잔 아니 한병...

간이 쉬자고 하네요.

저도 못하고 있지만 적당히 드시길...
힠!!!
도톨선배님!!!!
간발의 차이로...^.^
혼밥은 싫고 혼술은...
이기 멍교???
혼담?은 또 멉니꺼?
오늘 혼사? 날입니거???
흠...
죙기 홍보가 아이고
습작죙기 연합납회 화보에 빼장군님 계심미다
스마트폰 pc화면이 화보가 더 선명하네요~켁!
잡아보이머하노님//
글가지고 장난하시면~~~~~~



참 재미짐미더....ㅎㅎ^.--


미느리님//
제가 답글 쓴 이후로
다른 댓글 안올라옴에 몸둘바를 모르겠씸더....@.@;;;;
아!!!!이 댓글쓰고 뜹딱조행기 달려보겠씀미도^@^


낚시아빠님//
겨울타는게 아이고예.
지난주, 또 이번주 낚시못감에....
발병나서 그렇씀미더....----.,--""
[이별의 노래]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은 싸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한낮이 끝나면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울리라
아아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김성태곡)
아~~~!!!!!
머리아포욧.....*.*;;;;
ㅎㅎㅎ
오늘 자장가는
"이별의 노래"입니다.
모든님들!!! 좋은밤 이루십시요......zzzz~~~^,,^

식사들 하시고
또 지롱이값 벌러 나가보입시더예~~~~^,,^
대한의 건아들 담배 당당하게 피웁시다
넵!!!
안방에서 함 피워보겠습니다~~~^.^....@.@""
건강을 위하여, 이제 술과 담배를 멀리하실 때가 되신 듯합니다. ^^;
뤼박사님께서도
건강을 위하야~~~~~~~

.

.


려자사람을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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