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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10년 태우다가 3년금연 

다시 1년태우다가 7년금연

또다시 1년반 태우고있음

 도전  실패  도전 실패를 밥먹듯이 하고있음

지난주는 8일차에   붕어낚시가서 꽝맞아서

철수길에 나이많으시고 힘없는 동출행님꺼 한대 뺏어피믄서

99번째 금연실패...  아까비~~~~~~

낚시를 끊어야하나!!  아~~~  금연하고 싶은데 

하루에 한두개 태우는게 맛있어요 ~~

어제밤에도 오늘부터 다시 금연약속을 했습니다만 

비오는날 몰래 숨어서 태우는 담배는 정말 매력있네요^^

이번주 낚시가서 대박 터트릴게 뻔한데

담배없이도 될란지 모르겠습니다

담배는 어떤 운동이든간에 운동수행능력을 감소시키고  영양소파괴와 근육감소의 원인이 되는 호로몬이 증가 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이미 해로운점은 무진장많죠!!

자~~아침에 텐트 잘치고 싶으시면 금연하시고 운동합시다~^^

 

 

 


뭣이 중한디요...

그때 그때 맴땡기면 하는...

자유를 누리셔염....

화이팅...

외대일침님 담배 태우십니까??^^
담배 한대물고 찌바라봐야 제맛이지요~~^^
자기 관리에
철저한 분이라
쉽게 성공 하실꺼라
믿습니다.
전 ..
32년째
킥연중 ... 입니다 ㅠㅠ
담배는 나의 친구

40년 넘은 친구를 어캐 보낸데유,
저...

담배 무자게 피우지염...

금연도...

엄청 합니다...

^^
1일, 3일, 5일, 1주일, 10일, 보름, 한 달, 세 달, 6개월, 1년반, 30개월..
징그럽게도 금연해봤다 다시 피우기를 반복했었는데요.
아프니까 그냥 자동으로 끊어지더군요.
올해 12~3년차 정도인 거 같은데 이제 잘 모르겠습니다.

건강한 편에 속하시는 40대까지는 피워도 괜찮을 것도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50대에는 담배를 끊고 60대에는 술을 끊으면 백세까지 무병장수한다는 말이 시골에선 믿음 반, 우스개소리 반으로 돌기도 합니다.ㅎㅎ
몸도 좋으시고 운동도 하시는 분께서 담배를 하실줄은 몰랐읍니다.
이왕이면 현재의 몸을 생각하시어 아주멀리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저도 몇번 시도했으나 싶지가 않더라구요,
올해 연말이면 10년이 되는군요.
10년전 작은아이 중학교 2학년 올라갈때,
1학년 겨울방학 앞두고 담임선생이 딸아이한테 담배 피우냐고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옷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고,,,,,,

그래서 며칠 고민하다가 2011년 1월 1일부로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습니다.
금연후 5~6년 정도까지도 가끔 한대 피웠으면 하는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한귀(금연하는 분들이 사용하는 언어이지요. 한가치 귀신이라고)는 사라진거 같네요.
딱 한번 시도해서 지금까지 참고 있습니다.
한때 낚시가면 두세갑정도를 피웠었는데,,,,

담배피우는거야 개인의 자유이니 뭐라 하지 않는데,
담배피우고, 물받이 하수구나 길거리에 버리는분들,
욕 엄청 합니다.

사무실 앞으로 요즘 3,000세대가 입주중인데,
주변도로 빗물받이 하수구에 담배꽁초가 100Kg은 쌓인듯 합니다. ㅡ.,ㅡ
저희 아버지께서 평소 친구분 통해 박스로 50보루씩 사두시고 하루 3~4갑씩 태우던 분인데 형이 첫조카 낳고나니 병원까지 자진해서 다니시면ㅅ니 거짓말 처럼 40년 태운 담배를 끊었습니다 이제 6~7년쯤 되셨는데 손자가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ㅎㅎ저도 제아들 장가가서 손자보면 끊을수 있겠죠? ㅎㅎ
담배...
1.(1997년)도에...
2.끊었습니다.
3.지금도...
4.(담배)를 주면 피울 자신이 있습니다.
5.(담배)를 끊었다. 피웠다.
6.그건...끊는 것이 아닌
7.습관인 것 같습니다.
8.피우지 않으면...끊는 것이고...
9.이유없이...아무말 없이 피우지 않으면 끊는겁니다.
10.생각이나면...커피. 사탕. 물 한 모금입니다.
3년전 한 20일안피워봣는데...
남들처럼 군것질이 땡기거나 별다른
금단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허나.....
잠이들면 아침까지 푹 잤는데
금연하고부터는 1시간 간격으로 깨더군요
그게 20 일정도 가니깐
사람 미치겟더군요 그래서 20일째날
오후부터 피웟는데 그날부터
잠... 편안하게 잤습니다..ㅠ
그래서 속으로는 끈어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냄새 풍기고 뎅깁니다..ㅠ
나이 더많이 드시면 이말 생각 날겁니다10년만 일찍^^^^^^^^^^^^^^^^^^^^^^^^^^^^^^^^
스트레스 받느니 걍 피웁니다..
아직도 하루 세갑..
40년을 피웠네요..
담배는 한번 배우면 끊을 수 없습니다
중단할 순 있지만요 ^^;
몇년을 끊어도 어떤 계기로 피우면 말짱 도루묵~
죽을때까지 안피시면 그게 끊는겁니다ㅋ
어떤 계기였습니다
엄청난 스트레스도 술자리도 아닌
한번은 모인선후배들이 다 담배한대 물길래..
또한번은 일로 부산갔다오는길에 휴게소에서 반정도 빨아본것이~~~~
왜 그랬을까 @@@@@@@
금연치료 받고 1년반을 끊었는데

이노무 직장스트레스에

딱한대가... 한달째 입니다...

후우.......
열받아 한대 피웠다고 계소 피지마시고..
나는 금연중이다..하고 계속 안피시면됩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낚시왔는데 옆에서 스트레스주네요 .
담배연기 싫어요,
하루만 참아 보세요 좋아짐니다.
운동도하시고
담배와는 전혀 매칭이 안되보이시는데...

낚시와금연은 택일하셔야 합니다
경험상 둘다는 불가능에 가깝네요
평생 담배와 힘 겨루기 해야 합니다.
구수한 담배는 낚시꾼들의 기다림을 달래주곤,한데 돼지 삼겹살에 쇠주 한잔에
금연은 없는 것으로...
끊으실 의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3년과 7년을 담배를 끊으셨다면 금연에 성공한 것이나 다름 없는데
다시 담배를 피운다는건 금단증상으로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된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비우고 싶어 피우신 것 같네요
담배를 끊을때 빠르면 몇 개월 지나면 적응이 되기도 하지만
길게는 한 1년까지도 문득문득 담배생각이 나는데 금단현상으로 미침니다
1년이 넘어가면 그때는 90% 이상 성공했다고 보시면 되는데
이시기에는 담배생각이 별 로 안나는데 분위기나 자리가 금연을 망치게 할수 있어요
마누우라가 애 안태우면
담배 끊을수있어요...
모질고 독해야 되는데 또 끊었다 또
피우고 다시 금연에 도전하니...
평생 담배와 경쟁...
휴~유~~~.
02년2월말일경쯤끊어서
현재까지금연하고있네요
18년5개월금연중입니다
낼모레면 일년인데 이글보면서 입앗다시는건뭔지
꼭성공하시길요
금단현상은 여러가지 있어유 저도 두번째 금연하고 있는데요 ....담배값 오르면서부터 지금까지 금연하고 있는데요 담배랑 술이랑은 많이 하시면 뇌가 자꾸 줄어든다는데 이게 자칫 치매의 원인이 된다는 후문도 있더라구요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이젠 ..... 간이나 폐는 한번 망가지면 끝이에요 금연한다고 해서 망가진 폐가 정상으로는 힘들겠지요 .....
대물조사님 댓글에 공감하는게
제가 사실 운동을 업으로 하다보니
낚시도 섞 좋은취미가 아닌것이 밤새고
먹을거 챙겨먹는것도 불편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이 깨지며
몸컨디션과 운동컨디션이 망가지더군요~~
거기에 담배를 엄청 피워대니 말할것도 없지요
그래서 낚시를 하되 담배하나라도 끈자해서 성공했는데
지금의 와서 또다시 피우고 있으니 그또한 스트레스입니다
탑클래스의 몸을 만들기위해 자기관리가 철투철미한데
참 담배 실망스럽네요^^
다시 성공하겠습니다~~ 포기하면 안될거같습니다!
채우고 비우고 채우고 비우고~~
저도 그러는 중입니다.
술도 담배도 음식도 성격도 말도 행동도~~
모두 실패 성공 실패 성공 그리고 매일 도전하지요 ~~
저도 많이 지치면서도 게속 도전하고 성공햇는가 하면
다시 지처서 실패하곤합니다.~~
오르가즘님은 머잔아 머든 마음먹은대로
잘 되실듯합니다.
파이팅 하세용 ^^
40년친구 담배 떠나보낸지 10여년 아직도 꿈속에서 만난답니다
눈 뜨면 피고......

그러나

잠 잘때만은 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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