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대형음식점 커피숍등 에서 금연이라네요 ㅠ.ㅠ;;
하루에 담배를 두어갑 태웠었는데...
27년전부터 담배를 참고 있습니다...씨-__^익
자연스럽게 등떠밀려 끊게됄 그날까지 버텨볼요양입니다....
ㅠ,.ㅠ;
지금은 곁에 오기만해도 싫은 대상이 되었군요.
저의 못 되어 먹은 그런 성격탓에 다시 가까이 할 일은 전혀 없을 듯 하네요.
좋은 날 되세요.
섞지말라구 했는디....
-.-
어카지....
요즈음은 담배피우는 사람하고로 바뀌었어요.
그제야 참았던 담배한개피 깊이한번 빨아보는데..
그 마저도 금지라니 ..ㅠㅠ;;
올 연말에 끊도록 해봐야 겠네요 흑흑..
30여년을 함께해준 친구인데 ㅜ..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