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로 인해 병?에 걸리신 분들 혐오? 스런 모습 자세히도 찍어서 담뱃갑 광고 올려 놨던데요 담배 피우지 말아야겠단 생각보단 짜증만 밀려 옵니다 흡연율 떨어뜨리겠단 의도 인데 ᆢ 담뱃갑 케이스 판매 하고있고 제가 봉 입니다요
갑을 주머니에 넣어 둔 채로 개피를 꺼내기는 하지만...
끊어야겠지만 끊기가 힘드네요.
공무원들이 뒷돈 받고 깜방 가는 사진 보여준다고 비리가 없어질까요?
쓸데없는 짓에 국민세금이 쓰이기에 쓸데없이 몇자 적어 봅니다.
고민 한번 해보세요.^^
저도 2년째 안피고있지만 한번씩 생각나고는 합니다
한번핀거는 또다시 생각나고는합니다.
이 참에 담배를 참는것도 좋으실듯 합니다.
맞으면 기분이 안 좋습니다;;
팔면서 왜그러는 건지....짜증납니다.
효과가 있는듯합니다.
혐오스런 그림에는 정내미가 다떨어저서 금연을 신중히 생각을 합니다
더러워서 끊게 되드라구요 케이스가 더러운게 아니라 방식이 더러워서
담배펴도 담배맛이 쓰레기 맛나둬군요 금연 6일째 입니다 화이팅하세요
한계에 도 달아서 담배필려해도 케이스 보고 안피게 되드라구요
인쇄비만 더 들어가것구나. . . .
참는것이지요 ~10년째인데 가끔 생각 나네요 ^^
금연을 해보면 그닥 어렵지도 않습니다.
기호품이고 선택의 문제입니다.
저는 담배값이 비싸서 금연 시작했습니다.
비싼 세금을 감수하고도 피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한가지 묻고 싶습니다.
담배를 국가에서 어느정도까지 규제를 풀면 만족하실까요?
나이, 성별, 가격, 장소, 등 원하시는 적절한 규제는??
지하철 승강장에 13살짜리 여학생이 담배 물고 있다면?
학교 급식에 후식으로 담배를 제공한다면?
나 편한대로 세상이 움직이면 좋겠지요??
어느 나라는 술담배 하면 팔다리 자른답니다.
대신, 전국민에게 집 차 학비 생일선물 새해 세뱃돈까지
국가에서 준다던데요.
거짓말 같죠?? 그래도 전 한국에서 살거예요.
내 의지로 선택하는 것이 좋기때문입니다.
예를들기 위해 쓴 글 중에서 기분 상하셨다면,
기분푸세요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금연하시면 다른것 다 몰라도,
몸에서 콤콤한 그을린 냄새 없어지는 것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