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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터 꺽습니다

꺽습니다 

전자케미랑은 빠이빠이

전자케미는 내하고 안맞아...(접촉불량, 밝기 다틀림, 주간케미교환시 손가락 급나 아픔,수초에 바늘 걸림 채비 회수시 케미 고향가고 없음,등등)

꺽어야죠

트롯이 판을 치는디...


붕어가 이제 덜 놀라겠어요~
그냥 편히 자겠죠^^
명관도 구관일듯
신패션도 돌고 돈다지요
은은하게 아직도 꺽고
있습니다
스맛케미의
중독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네요

저는 글렀으니 먼저 가세요 ㅡ,ㅡ
저는 전자에서 물케미로 넘어온지 2년 됐습니다
한박스씩 사네요ㅡ.,ㅡ
남은전자케미 유료터에서 쓰고 있십니다
저는 아즉도 전자케미가

왜 필요한지 모르고 이해가 안가는 1인입니덩 ㅡㅡ
저는 전자케미가 밝아서 좋더라구요.ㅎㅎ
꺽는 맛도 괜찮지 않습니까? 딱~ 딱~!
터지지만 않으면...
젤케미 불량도 있고하지만,
적당한 가성비에
꺽는재미도 쏠쏠하고 아직은 쓸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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