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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이스 뒤꽂이 12개 10개 (2개는 서비스)당근에서 25000원에 팔았는데 사가신분이 그날 바로 월척에 5만에 파는데 바로 팔리네요

기분 죽이네요 두배의 값어치가 있을준 몰랐네

우리 모두 부자 됩시다


2배 뻥튀기네요-,.-;

필요해서 사는게 아니라 팔기위해 산다는 거군요
어휴
아깝네 찾는물건인데 50000에 내가 다시 구입할걸
혹 이럴까 생각해서 부탁 했었는데....

안 좋은 예감은 틀린적이 없네 ㅜㅜ

다시 생각 좀 해봐야 겠네요

여기저기 왔다갔다 많이 하시네요

몇일있다가 올리시지....

마이 급하셨나보네요

올 여름 따뜻하게 나시겠네요
불용품 15억원 가치를 5천만원도 안되게 팔아 치우기도 합니다,
본인에게 필요 없는 불용품이라면 거져 줘도 되지요.

취한 분이야, 마음대로고,,,,
제가 잘못 알았네요
당근에서 제물건구입한분이 월척에 똑같은 물건을 올리셨는데 몇시간 차이로
후배꺼 대리판매했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어쨌든 내가 돈 받고 판 물건은 더 이상 내 꺼가 아닙니다
잊어 묵고 편하게 살아야지요
월척에 상업적으로 되팔아하는 놈들많습니다ㅡㅡ창조경제
ㅋ이런글 한번씩 보면
세상엔 별희안한게 먹고사는이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ㅡ.ㅡ
그런거 신경쓰시면 거래 못하십니다.

저도 굉장히 싸게 구입한 물건 실컷쓰고

몇만원 싸게 올리니 바로 나가더군요

원체 싸게 삿고 잘썻고 그 덕에 저도 싸게 내 놓을수 있었습니다.그래서 바로 팔렸겠죠.

그 담에 사신분이 얼마나 쓰고 얼마에 다시 파셧는지는 몰겠지만 원체 싸게 내놔서 붙여서 팔아도 금방 나갔을껍니다.

거래 많이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싸게 살수도 있고 싸게 살수도 있습니다.

내 품에서 간 물건은 신경 안 쓰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미련도 안 남구요

남보다..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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