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꼽 쪽이 1cm 정도로 작은지 확인
2. 검은색 줄무늬 선이 만져질 정도로 선명한지 확인
3. 껍질 표면에 하얀색 가루가 묻어있는지 확인
4. 배꼽과 꼭지 부분쪽이 움푹 들어가있는지 확인
걍 당도검사 된것 당도스티커 붙은거 사세요
그리고 사진 10장 초과해서 못올림
하지만 댓글에서는 넉넉합니다
본문에서 넉넉하게 주시지요ㅎㅎ
달면 다 달고
아니면 다 꽝.
고른다고 고르다가
엘보옵니다.
작년에 0마트에서 사고는 입맛 버려서 먹다 버리고 그 이후 수박먹는게 무섭워서 손이 안가요.
장기간 팔라는건지 익지 않아서 맛도 안들은것을 어거지로 단맛 내려구 별짓을 다하네요.
조상님한데 욕 먹을라~
맛없으면 진짜 바꿔줌..
하우스수박 이죠
저렇게 고르는방법이 맞기는한데 마트에
진상 손님 오면 골치 아파요
디비고 디비고 파렛트 제일 밑에것 가져갑니다
환장 합니다 수박이 좀 무거워야지
중간에 수박 깨져도 나 몰라라 는 보통
계절이 말해주지 지금 출하수박은 다
달아요
좀 있음 너무 익은것 맹물 수박도
나옵니다
제일 중요한것 제철에 드시라는것
요즘 은 복숭아 초물 이 나오죠
최고 달고 맛있는 시기
근디 요즘과일 너무달아요~
과일 같지가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하게 익어서 푸슬푸슬한것
물먹은것 곯은것 같은 놈들 걸러내는게 문제인것같습니다
과피 두께, 과숙, 미숙 정도는 대충 파악이 됩니다.
소리 및 반사되는 느낌이 다릅니다.
단, 당도는 익은 정도(상태)파악과는 다른 개념으로
숙성시기 기온, 강우등의 영향이 큽니다.
따라서 당도는 두드리는 걸로 적당 수준으로 파악하기는 어렵고
위 설명이 대체로 부합한다고 봅니다.
이상 경험치 좀 있는 사견입니다.
최근에 비가 많이 왔다 싶으면 과일맛이 떨어집니다.
위에 하얀색 가루같은것은 찍어먹어보면 설탕인지 농약인지 알텐데요..ㅎㅎ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