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때문에..싸우는게 싫어서..당분간은 낚시를 못할듯싶습니다.. 그동안 이핑계 저핑계 되면서 잘다녔는데.. 이젠..소스가 부족하네요 ㅎ;; 짬낚외엔.. 죽어도 안된다하니..ㅎ;; 한달 푹쉬고 오겟습니다. 건강하시고..안출하십시요^^;
일년 중 휴가와 추석 연휴외에는 여건상 짬낚만 다니고 있습니다.
낚시대 펴고 접는시간 제하면 찌를 볼 수 있는 시간은 2시간 정도...
그것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나마도 못하던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그래도...
낚시대는 잡을수있자나요.....
혼자 지렁이 꼽고 떡밥 달고 잘 하는 사람으로~~ㅎㅎ
난 언제든지 낚시 오케이~~ㅎㅎㅎ 원하는 만큼만 하고 오라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원하는건지..ㅎㅎㅎ
먹이는 오염되지않게 지렁이로 투척하시구요 하하
저도 저번주 주말에 거의 일년여만에 처음으로 출조 나갔다 왔으용 ㅋㅋㅋㅋ
인쟈는 한달에 한번정도는 허용해줄듯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