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을 칠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큣대에 살짝 묻은 쵸크가루의 삑사리에 나는 괴로워 했다. 키스와 더블어 플로크로 모~든 죽어가는 공을 살려야지. 오늘 께임에도 내공이 빨간공을 비껴간다... 근 40년 가까이 80점을 못넘기고 있네요.ㅠㅠ
전 200입니다...^^
전 30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저는 큐대도 잡아보지 못하는데요
안녕 하시죠?
당구 안쳐본지 10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쫑은 키스로 바꾸시고 플루크는 뽀록으로 대체하시면
어감이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500점이면 어느정도 소질이 있어야 도달 가능한 점수 입니다
40년째 80이면 하늘보기 많이 부끄러워야 합니다^^*
부끄럼 없이 500도달하시기는 틀리신것 같으니 포기 하시지요
그대로 화이팅하세요 올해는 100으로 오리실수 있을겁니다.. ^^
요즘은 중대보단 대대를 자주 얘용하는편입니다..
권형님 300점 같은 80점 아녀요?..ㅋㅋㅋㅋ
당구도 치시네요
원래 80 다마가 기술다마라고 부산에서는
알아주는 수준입니다
저도 부산에서 당구치고는 아직못쳤봤네요
부산에서 200 때렸는데 30년40년째 200입니다
날씨가 매우춥읍니다
따스한 아랫목이 그립읍니다
젊은나이 때에도 당체가 이해가 않되는 오락 이였던것같습니다.
히얀하지요~ 개 개인에 취향이요.
ㅋㅋ 그공 이쁘네요,,ㅎㅎ
아마도 천하무적... 이실듯...ㅎ
은근히 죽이는 실력..
선배님..언젠가 직원들과 내기 당구 쳤다는
글을 올리신적 계시죠?..
월님들..맛세이로 쓰리큐션을 돌리는 실력 이십니다..
속지 마시길..무서운 분 이십니다..^^
취미가 다양하십니다,
아무튼 무성한 루머를 잠재우기위하여 공개적으로
실력발휘를 한번하셔야 되겠습니다,
플로그 500 ?
직원들 다 죽였다는 그 플로그 500 같은 80 ?
80이면 어떻고 30이면 어떨까요.
100입니다,,ㅎㅎ
저는 아직도 50입니다. 쓰리쿠션에서 헤매네유~ㅠㅠ
큐대의 곧은 정신과 당구대의 넓은 마음.. 쵸크의 희생 정신..
처음 당구 배울때 종이에 당구대 그리고
빨간색 볼펜으로 길 그리고, 폼 잡던 때가 생각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