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증평군 낚시금지에 대한 글이 월척에
이슈화 되었지요.
당연 낚시꾼이라면 증평군수를 손가락질 할겁니다.
다수의 의견을 보았는데요.
오죽하면 낚시금지구역이 되었냐는 댓글도
많이 보았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
제 고향은 경북 상주 입니다.
상주 지평지 아시는 분들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최상류에 낚시 안하던 자리가 있었어요.
지역꾼들 또한 제가 거기에 간다니
말렸었습니다.
고기 없다구요.
평소 탐색전을 즐겨하시던 토붕사 운영자께서
그자리에 오셨습니다.
알려지지 않은곳에서
증명되지 않은곳에서 도전 하시는 마인드 이십니다.
당연 조행기도 올라갔죠.
그리고 저희 두사람은 산란기, 오름특수 못지 않게
재미를 봤습니다.
소문은 급속도로 퍼져 나갔습니다.
항상 거기에 낚시꾼이 많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오랜만에 나가 봤죠ㅋㅋㅋㅋ
가관이 아니더군요.
고기가 나온다는 곳은
곧 쓰레기장 입니다.
여주, 구미 쓰레기봉투가 왜 상주에 있을까요?
밑에 사진좀 보십시요.
이게 치운겁니까?
들고 나가세요 제발
동네어르신이 노발대발 하십니다.
낚시하는거 뭐라 하십니까?
흔적을 남기지 맙시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흔적만 남기고 가시길...
그리고 쓰레기가 모인곳은
고기 나오는 포인트입니다 ㅋㅋㅋㅋ
자~~~사진 감상 합시다^^
이 작품에 손길 한번 보태신 분은 반성하십시요!
탐사해서 나온 결과가
사진이네요.
버리고 놓고 간 사람이
제일 나쁜 것 맞습니다만,
붕어잡았다고 자랑질하며
소문 낸 사람도 책임이 있습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속담이 있죠.
난 버리지 않았어. 하고 끝이 아니라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낚시인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도 부끄럽기짝이없고 화가나는데 동네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낚금당해도 싸네요 싸!
쳐먹질 말던지 쳐먹었으면 치우고 가져가던지 ㅠ
요즘은 공공용쓰레기 봉투를 갖다놓는 지자체가 많습니다.
양평군내 어느 저수지에는 한쪽에 쓰레기 모으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곳에 버려두면 치울테니 그장소에 버리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데나 버리고 갑니다. 주변에 돌아다니면서 청소하시는분을 보고 미안해지더군요.
저수지는 산책길도 만들어 놓은곳이 있으니 낚시하시는분께서는 청소를 해야 합니다.
정자안에서 음식을 만들어서 드시지 마시구요.
도시락이나 배달음식을 드시는거야 정자 그늘안에서 드셔도 무방하겠지만요.
부끄러운 마음 입니다.
낚시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낚시금지해도 할말이 없겠네요
ㅡㅡ^
지금 상태로라면 5~10년이면 낚시할 만한 곳 거의 낚금될 겁니다.
지금 이대로 똥싸고 처묵고 버리고 하다보면 해결해주겠죠.
우린 이미 인간되기 틀렸으니까요.^.~
낚시터 가보면 가관입니다.
솔직히 저는 청소 믾이 안합니다
제 쓰레기에 추가로 20~30리터 정도만 합니다.
사람 없는곳을 찾다보니 주변은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쓰레기 많은곳. 사람이 바글거리는
곳은 일단 안갑니다.
조과 있던 없던 조행기 안쓴지 오래 되었습니다.
설사 사진 한두장 올리더라도 주변사진은 없이
낚시대 편성 사진정도만 올립니다.
예전에 조행기에 위치확인 가능한 사진이나 위치
공개하고 개판되는걸 많이 봐서
이제는 지인들에게도 장소공개를 꺼립니다.
버리는 개꾼도 문제지만 조행기에 버젓히
장소공개나. 누구나 알수 있는 사진 올리시는분들도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반 저수지경우 에도 입어료 냈으니까하고 아무데나 아님 낚시한 자리에 밥상차려놓고가는 사람들 정말
반성하고 자기껏만이라도 가져가야합니다.
부끄럽고 몰지각한 행동입니다.
개인적으로 조행기 올리시는 분들중에 저수지 공개하시는분 이해불가~!!
그 영수증 가지고 신고가 가능할거에요~~~
저는 꼭 신고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증거를 찾아서 신고 해야 합니다~~~그게 앞으로 낚시이들이 깨끝한 곳에서 낚시할수있는 길이라 생각 합니다~~~
저도 낚시매니아로서 터에 도착해서 보면 너무한다고 생각이많이 듭니다
예전에 남양호를 다닐때 마다 개인적으로 주변 청소를 하였지만 결국은 부분적으로 금지가되었습니다
얼마전에 평택호에서 꽝치고 올라가는길에 남양호에 들려보니 (낚시 할수있는곳) 역시나 쓰레기 천국이 돼었더군요
더욱 가관인것은 개인 좌대를 만들어놓고 (지붕까지)다른사람은 못하게 낚시를 하더군요
우리가(낚시인)낚시를 할수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부디 우리뿐만 아니라 후세들도 낚시를 즐길수있도록 주변을 쪼금만더 신경을 씁시다
^ ^ 내가 좋아가는 낚시터
주변을 깨끗이 합시다 ^ ^
L~~~ N~~~ T 운동에 다함께 동참합시다
자리마다 커다란 종량제 봉투를 나누어 들고 청소를 하시더군요.
아직 미개한 꾼들이 있기도 하지만
개념있는 꾼들도 분명히 있어요.
모두를 싸잡아 비난하는건 거시기하지요.
한사람에게 조과를 자랑하면 금방 동네사람 다 알게 되는건 어찌 생각하시나요?
우리동네는 아끼려는 분들이 많아서 청소도 알아서 참 잘하시더만요.
몇자리 빼고는 아주 깨끗해요.
누군지 모르니 싸잡아 욕할뿐이고
다같이 즐겨보자고...난 이만큼 했다고 자랑하고파서
조행기 올린 사람은 진정 나쁜 사람이였을까
저수지 망가지고 낚금 되라고
난 손맛봤으니 '이제 고마 됐다'
이 뜻으로 공유시켰을까...
쓰레기 어쩌고 치운다고 떠들지만 마시고
LNT 운동 인증샷이라도 한장 올려보시길...
계몽운동에 참여라도 하는 모습
단 한번이라도 보여주고 입 열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낚시꾼만이 아니라 사람의 근성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조행기를 올린거라면
단순히 자랑하려 했다고 한다면
전 본문 글에 조행기란 단어를 쓰지 않았습니다.
저또한 그런 의도였다면 감추려 들겠지요
오해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게 직업이다 싶히 하는겁니다.
고기가 나오나
나오지 않으나 발자취를 남기는거죠
직접 남들 생각지도 못한곳을
파서 고기를 잡아내는분
과연 몇분이나 될까요?
저라도 어디 고기 나온다 하면 거길 우선순위로
합니다.
그건 당연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글의 주제는 포인트 오픈에 대한것이 아니라
남기고 간 더러운 발자취입니다.
쓰레기란 말입니다.
억울한 입장 이해합니다만,
사진의 상황이 저를 비롯한 몇몇분의
댓글처럼 보이는 것이 팩트입니다.
글을 그렇게 작성하기도 하셨구요.
쓰레기 버리지 않는 것이 최고죠.
버리고 가고 놓고 가는 사람들이
가장 나쁘다는 것은 동의 하실 겁니다.
결과론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모두 같습니다만.
과정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인지상정입니다. 맞습니다.
고기나온다면 달려갈 수 있지요.
하지만,
그렇게 찾아가는 꾼들중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쓰레기똥꾼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들만을 탓하는 것만으로는
개선된 결과를 얻을 수 없기에
가능하면 공유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만류하는 곳은
가지말자는 뜻입니다.
의도는 충분히 좋았으나
결과가 좋지않은 경우가 흔합니다.
거울 삼아서 더욱 좋은 꾼이 될수있도록
모두 노력하기를 바라는 것 뿐이죠.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 버리는 쓰레기들...
언젠가는 유료터만 남기고...
자연지는 모두다 낚금 될수도 ...
정신이 몽롱해 집니다~~~
쓰레기가 잘못되었다라는 부분은 다들 공감하실것이고 공유는 잘못되었다, 또는 자제, 최소화로 하자?
그렇다면 모든 낚시카페, 밴드, 이 월척도 존재의미가 없겠지요?
나는 모든 면에서 깨끗하다 그렇다면 여기 댓글 중 공유에 문제제기 하신 분들은 혼자서만 다니고 본인이 낚시한 장소는 어떤 누구에게도 공유치 않는다는 말씀이신지?
이 월척자체가 공유임을 결국은 낚시꾼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 것이겠지요!
원글에
최상류에 낚시 안하던 자리가 있었어요.
지역꾼들 또한 제가 거기에 간다니
말렸었습니다.
고기 없다구요.
평소 탐색전을 즐겨하시던 토붕사 운영자께서
그자리에 오셨습니다.
알려지지 않은곳에서
증명되지 않은곳에서 도전 하시는 마인드 이십니다.
당연 조행기도 올라갔죠.
원인이 이렇듯 명확하게 써있습니다.
쓰레기 줍는 모습을 자랑합시다..
위 사진들이 곳 그곳 사진이 되지 싶습니다
똥꾼들은 그냥 안고쳐집니다
답이 없는거에요
결론적으로 버린넘이 잘못임
아무리 공개되었더라도
안버리고 가면 문제가 없슴
저도 십여년전 의성권으로
다니면서 혼자 마대10개도 치워봤지만
저정도 쓰레기를 혼자 치우는건
진짜 힘듬ㆍ
이런글이 자꾸 올라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겨울 정도로 들리는 쓰레기 ㆍ쓰레기
이거. 인이 박히도록 계속해야 됩니다
어는장소ㆍ어디들 공개해도
문제가 안생기는 그날까지 ᆢ
쓰레기똥꾼과의 전쟁 계속되어야 합니다
달토록 말해도 ...? ? 개똥꾼
졸라처먹구 똥구녕 막혀 뒈저라.
인간들집 역추적해서 찾아내어 그집으로 저수지 모든 쓰레기 보내버렸으면 합니다
처리비용 본인부담으로 하고 낚시장비 몰수
벌금도 어마하게 때려야 합니다
계속 홍보하고 우리 스스로 반성하며 깨끗하게 변하는 그날까지 실천합시다
결국 거길 안갔으면 쓰레기도 없었을것이다 이문제도 같이 눈에 보이는것은!!!!
쓰레기장이되든 낚금같은것 되든 나랑 아무상관 없다 생각하는 이들이 버리죠
cctv있는 도심지를 제외한 모든 곳을
환경보호취약지구로 지정하고
오물불법투기에 대해 벌금을 불법어로 수준으로 올리고
상금도 꽤 쏠쏠한 파파라치 제도를 도입해야한다고 생각ㅈ합니다
쓰레기는 누가 버리는지.?
쓰레기는 사람이 버리고 문제도 사람이 해결해야겠지요.?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낚시란 취미를 가진 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술병~~
입에서 오만욕이 맴도는데... 글로서는 표현이 안되네요^^;;
야~ㄴㅇㅅㄱㅍ드,ㅑㅏㅏㅑ규8hdr5 ,.mkn ,.6tf7mi7.,fkrn7b,.ㅊㄿ,ㅡㅑ새ㅠㅛㅜㅡㅓㅑ,
꽝 치고 주위 청소 끝내고 " 아! 내가 청소하러 여기 왔나" 싶을때가 많습니다.
항상 쓰레기 글을 읽을때면 느끼는게, 이곳 가입자 즉 쓰레기 글을 읽은
꾼들은 버리지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진정한 꾼님들, 어쩌겠어요.치우면서 자연지에서 낚금이 되지 않도록 해야지요.
그냥 청소 하며 하루 즐기다 올게요.건강들 하세요.
조횡기 쓰시는 조사님들 장비자랑 붕어자랑도 좋지만....
쓰레기 치우는 모습도 한페이지를 장식했으면합니다.
낚시방송도 마찮가지로 마지막화면에 청소하는 모습으로 엔딩을 했으면하고요...
벌금 300만이상~~~
쓰파수수료~~~`건당 30이상~~~
동네에서 사진이나~~찍어보게유~~~~~~~~
쑤레기들 없어집니다
드런 넘들 ~~ㅌㅌ
치우라는건 좀억지스러워보입니다
혼자서 저걸 어찌 치우나요?
일행들이 있으면
당연히. 치웠겠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버리는넘이 나쁜넘입니다
또 다른 곳들도 저렇게 초토화될 것이 뻔할테니까요.
정말 얼굴 화끈거립니다.
아마 이런 짓들을 하는 분들은 소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만 편하면 되고, 내 알 바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내 자유라고 하는 분들... 정말 그 자유를 속박하고 싶어집니다.
각자 쓰레기만 봉투에 잘 가져가도 되는것을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그 똥꾼들은 늘 그러할거라고 확신이 들고요.
버린놈들 바로옆에서 어금니 꽉물고 쓰레기 줍는걸
보여줘야 그나마 덜 버릴겁니다.
그나마 인격이나 덕마이 높은분들이 부지런히 치워야
낚금구역이 늘어나는 속도가 더디어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저두 조행기 끊은지 좀 되었네요.
자기주위 정리 없이 자기자리 낚시 하는데 더럽게
어지르고 하는 사람들은 안봐도 뻔하더라구요.
본인이 더러운데 낚시자리가 중요 할까요?
아님 너무 깔끔해서 자기차 는 소중하니깐?
* 현실적으로 백약이 무효입니다.
*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낙시 금지>>>>>
<<<<<처벌 강화>>>>>
공감들 하시지요?(저는 조력 20년차)
그냥 아무 봉투에 담아와서 차에 싣고 오면 되는 간단한 일을 왜 저렇게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지
여기있는 월님들 전체를 말하는거 같아서
어차피 낚시꾼들 입아프게 말해봐야 절대 못고치는 거, 그 돈으로 치어방류도 좀 하고 낚시터 쓰레기 수거 및 무면허자 적발하는 일자리도 창출하는게 차라리 나을듯 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러한 이유들로 낚시면허제 시행하자는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낚시가면 친한형님 동생들 안부차 전화 혹은 커피한잔 사들고 찾아오시지요....
하다못해 월척에 스마트 조황만올려도 일면식없는분들 쪽지 오지요....
당연히 조황궁금 하고요....
친한형님, 동생들 저 혼자 재미보기 미안하니 포인트나 미끼 알려드리고요....
그거 안알려주는 사람있을까요?
지나가다 보는사람들도 있으니....
숨긴다고 숨겨질 포인트 없을거에요.....
이글을 쓰신 두올님 이해합니다.
같은 물가에 찌를던지는 입장으로서 부끄럽네요....
저또한 당당하다고 확신할수 없으니까요....
위의 사진 속에 자신이 버린 쓰레기를 보고도 안 들켜서 다행이라는 정도로 생각하겠지요.
이런 인간들은 도대체 답이 없습니다 ㅠ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말없이 모아서 나한테 주고가니...
저두 65세 영감 하고 같이 낚시 다닙니다...
이 영감은 컵 라면을 먹어도 지가 하던 자리에 다 버립니다...
뭐라고 해도 소용 없고 내가 치워도 소용 없습니다 ...
붕어 나온다고 조행기 올린 사람도 책임이 적다 할 수 없습니다.
어느낚시꾼이 쓰레기ㆍ소주병ㆍ라면 먹고남은 찌거기등등 자기가 낚시 한자리에. 그대로 버리고 가는 바람에 쓰레기 2봉지에 다주워서. 온적잇지만
같은 낚시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제발 버리지말고 봉지에 담아오시길ᆢ
저도 지난 주말에 낚시 다녀 왔는데 반경 3미터안에
쓰레기만 담아 왔는데 지렁이통만 10여개 나오네
요. 개ㅈ ㅏ식들 드런놈들 캬악~퉤
난 쓰래기 다 치운다하시면서 담배꽁초 물에 던지시는 분들도 참많죠?ㅋㅋ
우리똥꾼님들 댓글보시고 가실터인데 ㅋㅋ 죄송 ㅠㅠ
아직도 쓰레기는 보이지만 나만이라도 하는 맘으로 긍지를 가지고 낚시를 합시다
저 포함 여기에 계신님들 만이라도 꾸준히 노력합시다.^^
더욱더 쓰레기 들고오는거에 매진하겠습니다
뭐 보니까 버리는사람보다 이렇게깨끗한걸좋아하시고 치우고오시는분들이 훨신많은것같으니 조금씩수고하시죠~
왜 안할까요? 세금도 더 걷을텐데..아쉽네요..
시 벌 놈들이네
아무데나 버리지 마시고요
진짜 식겁해야지 정신차리고 남들 배려하고 살지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낚시터에서의 예의는 말로해서는 답이 안나옵니다.
현실이 이러니 낚시금지구역이 되는것이고, 얼마 전 낚시허가? 낚시 자격증? 이런말이 있었지요!
저는 연세 지긋하신 장인어르신께 낚시배웠습니다.
낚시인이 얼마없던 그 시절 분이셔서 낚시 신사이십니다.
발자국 소리, 말소리, 쓰레기 등 여간 조심조심 하시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TV, 인터넷, 값싸고 질좋은 낚시장비등의 발달로 낚시인구는 엄청나게 늘고있습니다.
낚시인구의 증가와는 반대로 낚시예절은 아주 바닦입니다.
월척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이런 낚시예절에 관한 글을 볼때마다 저도 몹시 화가 치밀곤 합니다.
정말 옛날 어르신들처럼 신사낚시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낚시허가제나 자격증, 위반 시 벌금
이런 제도 만들고 싶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