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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만일 둘중에 선택해서 살수있다면 어떤몸으로 살고싶으십니까??

설마 둘다 싫으신건 아니쥬!?^^

당신의 선택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붕어로 따지면 준척이냐   4짜냐  입니다~^^


부럽기는 하지만 저는 평범한 지금의 제몸이죠, 60대 중반이지만 건강하고 개인 사업자로 자유롭게 일 열심히하고 기끔 취미생활도 하고 만족합니다,
죄송해유
둘다싫어유
먹고플때 먹고
자고플때 자고 싶어요
부럽기는 하지만 전 그냥 살래요...
먹고 자고 일하고 시간나면 낚시하고 ~~
굳이 선택하라면~~윗분이요 ㅎㅎ
이유는 붕어오르가즘님보다 윗분이 살짝 젊어보여서 젊은 몸을 선택했을 뿐입니다 ㅎㅎ
저라면 위에 사진같은 몸!
두툼한 근육질 몸도 좋지만
저는 샤프 날렵 탄탄해 보이는 근육질 몸이 더 좋습니다 ㅎㅎ
몸 만들라꼬 고생하는거 보면

나는 지금이 좋아요

먹고픈거 먹고 잠오면 자고
햐~~~
전 먹는거 참는거 질색이라 지금이 좋아유.
먹고 싶은거 먹구 적당히 걷고,,,


그나저나 장똘벵이님 카리스마 쥑이네요.
낚시터에서 만나면 조심 할게요....ㅋ
보디빌더 참아내야할 유혹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전 두분다 멋있네요.
멋있긴 하나
저도 지금의 내가 더 좋습니다.

참을 게 너무 많아유.ㅠ
오르가즘님의

은성대 반만 주시면 밑에 분 선택할께요 ㅋ

몸 아끼시느라 낚시도 몬가시니

제가 대신 가서 실시간 조황 정보 드리지요~^^
아니 어떻게 선택을...
그냥 다~ 조쿠먼유~^^
노지사랑님 제 본 모습이죠 10년전에요, ㅋ

둘 다 싫어요.
지는 먹고 싶을 때 먹고 마시고 싶을 때 지 맘대로 하며 살고 싶어요.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파요.
장똘뱅이님 충성 .

역전의 용사 셨네요.
워낙에 전 막 근6질에 막 굵, 막 크..
그르그등여.ㅡ.,ㅡ;
부럽네요
60초 입니다
나름 죽어라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
거울보면 복근이 희미하게 보이느 정도밖에 안되네요 ㅎ ㅎ
그나저나 다명29배달된거 잘쓰고 계시쥬???
오룡붕어 니는 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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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님 은성대가 낚시못가는 저를 달래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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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님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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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그리고나님 감사해효~~ 다명이가 요즘 제 주력대입니다^^
아랫도리 튼실한걸로 만족 할랍니다 ㅋㅋ
첫번째 에서...뼈를 갂은 노력을 해야 두번째 몸이 된다죠...

두번째 몸에서 보이는 시간 노력 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다른 종목이지만..선수생활 조금한 댓가로... 연골 수술? 회전근개 수술? 십자인대 수술....떱... 체중 조절의 휴유증..등등..

그냥 안아프고 늙어가면 좋겠습니다..
잘 먹으면서 편안하게 살렵니다.....
윗 두분은 제 스탈 아님 요....ㅋ
설마 와이프랑 딸 자랑하러 올리신건 아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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