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되겠죠. 꽝이라는 사실. . 안성의 모저수지에서 이틀째입니다. 어제 저녁엔 꽝은 면했는데 오늘은 초저녁타임도 놓치고 새벽장이나 봐야겠습니다. 물가에서 바라 본 저녁노을이 꽤나 장관이더군요. 늦은 저녁이나 해먹고 한숨자고 새벽에나 나와보렵니다.
명약관화 어르신 !
노을의 운치가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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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쥬~~~~^^
그머 낚을들 무하겠어요.
해가 중천에 올때꺼정만~~~~^^
뿐인것 같습니다.
그저 물가가 좋은거죠
어젯밤 달빛은 정말 멋지데요
좋은시간 되시구요.
기온차이가 꽤나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