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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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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투표 하는날 3월 초부터 울산에 있는 관게로 지역 일꾼에 대해 전혀 아는 바 가 없다, 그래도 주권행사는 해야것지,,,, 꾸~욱 눌려찍고 돌아 나오니 시간은 오후2시 조금 넘었다 심심한데 어디로 갈까? 가까운 당음지로 향합니다 전날밤 수성지구 모임을 화보에서 보았는지라 , 도한 산란의 정도를 쉽게 접할수 있는곳이라 생각하여 당음지에 도착하니 유사이레 차가 제일 많이 모인것 같다 내려서 구경 쫌 할려니 주차할곳이없다 그래도 먼 발치 차안에서 구경하니 간간이 올라오는 6~7치 어느 조사분은 손잡이에 손이 가다 멈추고 가다 멈추고 반복한다 떡밥 낚시에 저러다 어느세월에 손맛 보것노 혼자 중얼거려본다 인터넷이 보급 되기전 나에겐 4짜의 메카 였는곳 수년전 지역적으로 저수지가 물이 말라을때 당음지 역시 에외는 아니였는데 그로 인하여 바닥을 더러내고 준설 작업을 하였던곳이라 고기가 없었는데 1메다 이상을 파내고 상류 포풀러 나무도 모다 베어버려 설렁한 저수지였는데 오늘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찿는 저수지가 되었다니,,,,,,,,,,,,,, 혼자 속으로 웃어봅니다 겨울철 말라버린저수지에 관정으로 물을 끌어드려 담수가 시작 될 즈음 오목 천 에서 잡은 씨알 촣은 붕어들을 겨울 내내 열심히 방생한 결과 그해봄에 가시방석 연이 드물게도 자라나고 있다고 신문 지상에 오루내리더만 하나 둘 닐 꾼이 모여 들어 잡히는고기를 보면서 고기란 넘은 물이 말라도 뻘속 1메다 이상을 파고든다나 그래서 아직까지 씨알 촣은 넘들이 닐에 걸려나온다고 이야기합니다 당음지는 지척에 있어면서 가까이 하지 않았던것은 ] 스스로 뿌린 씨앗이 있어기에 또한 그로 인하여 산란철 낚시를 하지 않는 게기가 되었 준 저수지라 차안에서 잠시 눈 요기만 하여도 가슴에 와 닿는 저수지가 되어습니다, 이제 산란이 끝나고 5~6월이 접어들면 저와 약속드린 분 들 꾹 참고 게시다가 찡한 우ㅓㄹ척 손맛 보려 다닙시다요

오랜만이네요
뒷동네아저씨
작년에소식들
올해도들려줄
뒷동네이야기
기대가크네요
건강이최고죠
자주뵐수있길
역사와 전통의 당음지입니다.
깨끗한 곳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언제 마대와 집게
들고 청소 한번 할랍니다.
스스로 느껴야 되겠지요.
뒷동네아저씨님! 언제 물가
에서 뵈올런지요.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타자님 ,
정말 오랜 만입니다
건강을 최고로 생각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하시는 일 마다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늘사랑님 ,
감사함니다 초지일간으로 남을 배려 하시니
항상 즐거운 일들이 함게 하길 바랍니다

낚선님,
미안 합니다 전번 답글 드리지못해
지금 올립니다 하시는 일마다 잘되길 기원 드립니다
함게 건강 합시다
뒷동네아저씨님!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이제 몸은 쾌유 하셨는지요?

5~6월 경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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