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서 최고높은산ᆢ 무려 349.5m 임도로 산으로 등산겸산책함니다 야생화가 보기좋네요 나훈아 엉아 음성으로 청춘을돌려다오ㆍ빈손ㆍ잡초 들으며 한발짝 한발짝ㆍㆍㆍ
색색으로 올라오는 나뭇잎들이 각기 다른 매력을 뽑내지요.
구석구석 펼쳐져 있는 야생화의 매력이란~~~~~~~~~^^
지금이 딱이죠
진달래피는 두견주의 본산
당진 댕겨가려구요.....
저도 나물하러 갑니다요
산소가 부족하시것는데유 ㅋㅋ
좌대들어 갑니다. 지난 주 아산 안골지앞 고룡산도 좋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