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의사가 목소리도 섹쉬하다.
ㅡ 그니까... 아버님은 내장이 참 순결하셔요.
ㅡ....
ㅡ 왜 아무 말씀이... 아아니 왜 우세요?
ㅡ 흑 ! ㅜ.ㅠ" 난 이제 더 이상 순결하지... 어엉~ ㅜ.ㅠ"
ㅡ 아 아버님. 이러시면...
ㅡ 아버님은 아니고... 책임지세욧 ! 제 똥꼬를 봤잖아욧 !
ㅡ 가 간호사 ! 간호사 !
여자들한테 집단으로, 그것도 뒤로 당한 참담함.
치욕 씹으며 물가에 왔다.
고마 칵 빠져 죽어뿌까...


자살은 일단 내일 아침에 생각해보고...


바닥 찾는데 세 시간 걸렸다.
29ㆍ25ㆍ15ㆍ15ㆍ18ㆍ20ㆍ22ㆍ29
양 옆 29대는 옥수수. 나머지 어분글루텐.
작년에 49 나온, 둠벙 수준의 아담한 소류지다.
오늘 댓글은 신중하게 다셔야 한다.
우짜든지 살살 달래서,
얼척에 마지막 남은 낚시 명인을 잃는 과오를 범하지 마시길 바란다.
글루텐을 비벼 놓고,
바늘에 달다 문득 생각해 본다.
왜 나는 자꾸 개똥벌레처럼 굴리고 있지?

바늘로 글루텐을 긁어봤다.
물 속에서 바로 부풀 것이다.
캐스팅할 때 이탈은 없다.
두 시간 후 회수했을 때, 바늘에 잔분이 남아있다.
권하고 싶은 방법이다.

밤이 익었다.
자궁처럼 아늑하다.

아 똥꼬 아파... ㅡ,.ㅡ"
혹시
ㆍ
ㆍ
ㆍ
ㆍ
전 뭐시기 검사는 아니시죠 ㅋㅋ
3초 어르신 ^^
대구리 한수 하이소.^-^
추븐데 말라꼬 아차차 순결을 잃었으니 그 마음 이해합니다.
텨================33333333333333
누워 있습니다.
댓글 신중히 달라하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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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치세효.ㅡ,.ㅡ
실천은 3초 이내에~~~
똥꼬 만세이~~~^^
그걸로 위내시경도 했어야 하는디~~~ㅍㅎㅎㅎ
낚시 테크닉이 매번 바뀌면
저같은 하수들은 어케 따라가라고용...
지난번 사짜 잡으셨을때 썼던
거시기 물건넌온 짜개 10만언 어치
시켰는데 ....ㅠㅠ
대구리 한마리하세요 ^^
자세히 보니
토끼똥이 뻘게요.
떵꼬에 피나나 봐요~~~ ㅡ.,ㅡ
혹시 접시물? ㅎ
부디 한수하세요^^
유난히
낚싯대가
순결해 보입니다~~~
저는
물건너온
짜개
주문해야 할지 말지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
작년에 49
오늘밤
5짜되어
나타날 겁니다~^^
내일 아침에는
좀 춥다고 합니다.
꼬기는 못 잡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ㅡ.,ㅡ;
십분에..두서너..대여섯번..변화를 주면서.. 캐스팅 하는데요...
..
..기달리는게....힘들어요..
3초극복에 명약이라 하던데요.
오리 잡으셨죠?
안봐도 그림짱 나옵니더.ㅡ,.ㅡ
ㅈ ㄹ 손맛 보시라하면 미워 하겠죠...
토종 붕어로 손맛 보세요.....
한수만,
아니,
한마리만요. 눼!
역시 얼쉰!
소복히 쌓일때까지 퍼 넣는거지요`~뭐`~!!
에게게 당췌 있어야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