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 들어오지만 글 쓰기는 잘 하지않는 도봉산계곡-예전 활동하던 무리들은 줄여서 도계라 했지요^^
다릉이 아니라 제 취미는 대물낚시도 아닌 밤샘 낚시도 아닌
이른 퇴근날 가끔 잠깐 하는 짬낚인데 아 글쎄 주변 하천이나
저수지들이 모조리 낚금이 되고 있어 도저히 짬낚을 할 수가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영혼이 떠난 손맛터 시체들을 만나는 수 밖에 없는걸까요
봄이 기다려지지 않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당혹스러운 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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