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낚시가면서 글루텐두봉지와새우망한개를 거기서삿습니다 새우망에새우가하도안들어와서 물어보니 피래미망이라하더군요 그럼새우망으로바꿔달라하니 아주머니께서 안된다하더이다 그옆에사장이 테이블에안자서 술쳐먹으면서 하는말이 형수 그냥줘라 거지같이달라카는데말씨름하지말고 그냥줘라 남자새끼가걸뱅이마냥 저질알하는데 내가빛내가하면되지 이딴소리하더군요
전자캐미10개팔아주려고손에쥐고잇던캐미다내려놓고
나오는데 너무열받아서 새우망마져집어던져버리고나왓습니다 무슨사장놈이 말이그모양인지 화잘내는제탓입니까 새우망바꿔달라니 걸뱅이취급받네요 강림지앞육일낚시입니다 인성부터가사기꾼기질이있네요
대구옥포육일낚시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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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면서 즐길 가치있는 취미는 아닌줄 아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자게방
학습효과의
희생양
?
그 사장 쓰레기입니다ㅋㅋ
장사할맘없고 저도 지나다 글루텐이랑 묶음줄 사러
들어갓다 그 사장이랑 한바탕하고 나왔습니다ㅋ
근데 나도 열받네요
술안주 하라고 새우망 입에 쳐놓고 오시지^^
그것이 아니라면 솔직히 좀 거시기 하네요...
돈 몇천원 때문에 이런글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육일낚시 욕해주길 바라는 마음? 위로받고 싶은 마음?
에고~~ 의 미 없 다..
첫글이 육일낚시조우회쓰레기인간들 이거네요ㅋㅋ
끼리끼리모이는데 이유가있나봅니다 사장마저똥매너니 회원들도따라가나보네요
요즘 새우는 그냥 현장가서 바가지러 떠서 잡고
새우없으면 준비해간 미끼씁니다...
피래미망과 새우망의 차이가 뭘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