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미디어에서 벌써 30도가 넘고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호들갑들 떨고 있습니다만.. 대구의 여름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ㅎ 아침부터 뜨거운공기 마시며. 숨이 콱콱 막혀야 대구가 쫌 더워지는가 생각합니다.ㅎ 대프리카 원주민 여러분 올해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한여름 잘 보네보입시더..ㅎ
올 여름도 미리 미리 건강 챙기셔요^^
올여름의 예고편!
으휴~
뜨아!!
대프리카와 그 언저리에 사시는 횐님들 물 자주 드시고 폭염주의하세요..
서울 32도는 뭐 껌이군요..
인천은 바닷가라 그런지 서울보단 여름에 1~2도 낮고 겨울엔 1~2도 높습니다..
오늘도 그늘찾아 대기해야겠군요..^^~
전 대구에 살고 저희 시골이
의성입니다~~~~ㅎㅎ
이젠 의프리카라고 불러야겠네요!
올여름도 만만치않을거 같으니 건강잘챙기세요
그늘만 찾으면 살만합니다
근데 대구는 그냥 숨이 턱턱 막혀요
찜통~~
대프리카의 서막이 열리고 있습니다.
서프리카도 만만치 않습니다.
울동네는 28도가 최고기온이라는데요...
무더위 시른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