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한 통 들고 수로에 나왔습니다.
천둥ᆞ번개가 작렬하고 있습니다.
차 안에서 순결하게 독서를.


공백이 많다는거,,
가신건 아니겠죠?
온리 지렁이만 낚시대는 나두고 ㅎㅎ
"급할때 간시으로 드시이소"
천둥ᆞ번개가 작렬하고 있습니다.
"카본대 쓰시쥬~~? 바짝 세워서 들고 계시길....짜릿함을 느껴보아요^^"
차 안에서 순결하게 독서를.
"저와 같은 취미를...호호"
독서만 하시는건지??
무학님은 저를 변태쯤으로 매도하시고... ㅡ,.ㅡ"
A : 쉬는 시간 즈음 손 들고 질문 하는 녀석
B : 선생님이 재미난 이야기 하면 "수업 합시다" 라고 하는 녀석
어르쉰 !
낚시 할 때는 낚시만...
그러면 쏟아질텐데요
책읽으면 졸리고....
저는 배도 불러야 잘 자는데...ㅋㅋㅋ
독서등 선물해야겠습니다
눈 나빠지실라,,,,,,,,,,
낭만을 스케치 하심이....
대기 하세요~~!!!
대기 하세요~~!!!
혹 피러팬?!?
박범신의 '힐링'입니다.
머리 큰 분이 제발 읽어 달라고 하셔서...
현재 시각 다더띠임 *^^*
물론, 피러 얼쉰 보다야 다들 고수시져.
텨!
담에는 사진 안보낼께예... ㅠ.ㅠ.
삐쳐서 절교할라켔는데, 한 번만 참겠습니더.
꽝조사한테 붕어사진 보내는 짓은 테럽니더, 테러!
무리하지 마시고 집으로가심이...
소님 수로에서 이러심 안됩니다
손님 수로에서 이러심 안됩니다 ㅋ
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시지요...?
결혼준비로 바빠 한동안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오늘만 같으시길 바라겠습니다.^-^